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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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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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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156
‘스틸라이프’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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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첼로 7 점점 삐쩍 말라가는 아내를 마지막으로 안아본 건 바람이 스산하게 불기 시작한 11월 어느 날 밤이었어요. 참 이상하죠? 우리는 섹스가 사랑...
황주리
2011-10-04
155
《71》 내겐 너무 솔직한 그, 그리고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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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⑥ 내겐 너무 솔직한 그, 그리고 그녀 제 이름은 쥘리엥 소렐입니다. 부인. 저는 난생 처음 낯선 ...
정여울
2011-09-27
154
《70》 스노비즘 : 더 높이, 더 많이, 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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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⑤ 스노비즘: 더 높이, 더 많이, 더 크게 왕위 찬탈자를 공공연히 증오하는 사람의 집에...
정여울
2011-09-20
153
‘스틸라이프’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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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첼로 6 참 이상하죠? 도넛을 한 상자씩 먹어치워서 매일 살이 조금씩 찌던 그녀와 반대로 아내는 뭘 잘 먹는 법이 없었어요. 결혼하기 전 짧은 데이...
황주리
2011-09-14
152
《69》 준비되지 않는 감정, 기획할 수 없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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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④ 준비되지 않는 감정, 기획할 수 없는 행동 스스로를 억제하느라 너무 애쓴 나머지 쥘리엥...
정여울
2011-09-14
151
《68》 욕망의 마지노선을 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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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③ 욕망의 마지노선을 넘는 순간 드 레날 부인은 돈만 아는 그런 사람들에게 아직 익숙해질 수 없었다. 하지만 부인...
정여울
2011-09-06
150
《67》 사랑, 경이와 연민의 눈부신 이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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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② 사랑, 경이와 연민의 눈부신 이중주 쥘리엥은 속옷이 몇 벌 안 되어 집 밖에서 자주 빨도록 할 수밖에 없었는데,...
정여울
2011-09-01
149
‘스틸라이프’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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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첼로 5 저는 정말 그녀와 결혼해서 평생 첼로소리를 들으며 살고 싶었어요. 퇴근하는 길에 도넛 한 상자를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얼마나 ...
황주리
2011-08-24
148
《66》 스캔들, 욕망의 치명적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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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라 트라비아타』 vs 『적과 흑』① 스캔들, 욕망의 치명적 함정 그들은 감정을 상하게 함으로써만 감정을 건드릴 수 있다. -어떤 ...
정여울
2011-08-23
147
《65》 비극적 유토피아, 희극적 디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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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멋진 신세계』 vs 『1984』 마지막회 비극적 유토피아, 희극적 디스토피아 “이제 누구나 군자가 될 수 있다네. 그러니까 덕성의 반은 적어도...
정여울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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