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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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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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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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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iterature Now
청년 시평
청년 시평은 오늘의 세상을 바라보는 청년들의 목소리입니다. 대학생들이 글쓰기 강의(담당교수: 차익종)에서 쓴 시평을 『나비』에 게재합니다. 이 시평들을 통해 아직은 무르익지 않았지만 현실을 살피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을 함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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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정말로’ 공무원이 되고 싶은가?
실제로 2017년도 종합 일반행정직 경쟁률은 45:1에 육박했다. 합격자 수는 약 4,500명이므로 이를 통해 탈락자가 약 19만 8000명이라는 결과가 나오는데 국가...
박상현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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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어디까지 타보셨나요?
편리함을 위해 연장한 지하철에서 오히려 불편함을 겪어야 하는 모순적인 상황에서 점점 더 도시와 산업화의 그늘을 목격한다. 신도시, 마천루, 지하철, 화려...
전예아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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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의 불안심리
사교육 없이 학교만 다니는 학생들은 입시와 관련해 이런저런 정보를 제공받기 힘들다. 학교에서는 개인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고, 업무에 지친 교사들은 학생...
김소연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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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의 회전목마
대체 과제를 부여하면 학생들이 생리 공결제를 남용할 이유가 없어진다. 공결제를 실시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시하되 남용을 최소한으로 할 방안을 찾는 것...
김재은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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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의 모습, 검색하기 좋으십니까?
화면이 몇 초만 늦게 떠도 불편해하는 네티즌에게 이처럼 접근성이 좋지 못한 서비스는 외면받기 십상이다. 심지어 링크 ‘광고’보다 찾기 힘든 상세검색이라...
이연주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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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돌봄을
그런데 어째 우리의 청년들은 나이 앞에 1자를 떼었다는 이유만으로 사회 속으로 방생되는 듯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년들의 삶은 더욱 곪아갈 뿐이다.
민소연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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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왜 재미없을까? ─ 나열식 교과과정의 문제점
복잡한 공부의 세계에 발을 딛는 학생들이 길을 잃지 않으려면 어떡해야 할까? 바로 교과 과정을 보면 된다. 교과 과정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를 비롯한 교육...
조범석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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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누가 그들을 유해동물로 만들었나?
정확히 말하자면 문제는 인간과 비둘기가 도시에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시작된다. 우리는 쉽게 비둘기 수가 많이 늘었다고 단정 지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경민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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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아기 오리에게 비상의 기회를
A군과 같이 어려움을 겪는 학생은 학교당 한두 명 있을 정도로 극소수에 불과하다. 당장은 학생 한 명을 위한 수고스러운 일이지만 크게 보면 이는 모두 질 ...
노용후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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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쳐보자
대나무 숲은 서로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심재윤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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