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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미술관에 가면 원하는 작품을 언제든지 볼 수 있나요?
일곱 번째 궁금증
ㅣ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미술관에 가면 원하는 작품을 언제든지 볼 수 있을까요? 그럴 리가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아예 들어가지도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도 있고, 보고 싶은 작품이 전시되지 않아서 못 보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요? 실망과 좌절로 점철된 제 경험담을 토대로 여...
이미선
2023-01-25
1277
마곡사 가는 포장도로를 ‘전두환 도로’라고 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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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나비
권력의 진정한 힘은 ‘멈춤’에서 나옵니다
충남 공주의 마곡사에는 ‘군왕대’라는 작은 봉우리가 하나 있습니다. 임금이 나올만한 명당이라고 하여 ‘임금의 터’라는 뜻으로 ‘군왕대’라고 이름 지었다 합...
박승옥
2023-01-18
1276
이 그림은 왜 여기에 걸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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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여섯 번째 궁금증
지금까지 전시된 작품들 사이의 연관관계를 몇 가지만 살펴봤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시대별, 사조별 연관성을 시작으로 작가들 사이의 가족관계, 작품 속 대...
이미선
2023-01-18
1275
맹세를 수백번 어겼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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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세밑에 자신에게 던진 질문은 여럿이었을 테다. 계획이 얼마나 성사됐고 어떤 일은 왜 손도 못 댔는지, 누구를 새로 만나고 또 누구와 헤어졌는지, 어디를 다...
이문재
2023-01-10
1274
세밑, 그 조용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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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리프킨은 중세의 역사에서 지혜로운 세계사의 늠름한 진전을 발견하고 두 수학자의 고백은 성숙을 향한 삶의 역설을 간증한다. 역사와 개인들의 삶의 실재가 ...
김병익
2023-01-06
1273
구상나무는 아직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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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나비
기후위기와 산악열차 ②
이 땅에 사는 침엽수 중에서 유일한 특산종인 구상나무는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처럼 남부 산악지대에만 자생하고 있으며,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지정한 멸...
이창수
2023-01-04
1272
소설, 자서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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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블루
자넷은 문학이든 미술이든 음악이든, 모든 예술을 다 좋아했다. 그중에서도 영화를 특히 좋아했다. 알라바마에서 온 무명화가인 데이빗과 함께 우리 셋은 주...
황주리
2023-01-02
1271
연하장과 ‘사회적 연말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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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스마트폰을 열어놓고 연하장 보낼 사람을 가려낼 시간이다. 내가 그렇듯이 누군가 또한 내 연락처를 놓고 고개를 갸웃할지도 모른다. 나는 이 세시 풍속을 ‘...
이문재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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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시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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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사람들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우리는 2021년 2월 28일 첫 모임을 했다. 막 봄이 오려던 때였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에 따뜻한 차와 함께 시작된 모임이었다.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
유종순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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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과 꿈꾸며 그림책 속으로 마음,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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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사람들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사람을 마주하기 어려운 코로나19 시기. 어린이집 원장선생님 소개로 그림책 육아를 함께 할 ‘가을하늘’을 만났다. 다문화가정을 향한 마음, 이주여성과 함께...
채송아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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