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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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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1385
그림에도 환유가 있나요?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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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스물여덟 번째 궁금증
제가 요즘 즐겨 보는 TV 연애 프로그램에서는 초반부에 솔로 남녀 출연자의 직업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외모와 말투 등을 토대로 출연자...
이미선
2024-01-24
1384
나는 누구에게 어떤 수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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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보름째다. 자발적 유배랄까. 나는 요즘 전남 해남 ‘백련재 문학의 집’에 머물고 있다. 백련재는 해남군이 땅끝순례문학관과 함께 운영하는 작가 레지던스다.
이문재
2024-01-19
1383
글과의 생애 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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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숙제로 작문을 내주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3 때 처음 내 글이 교지에 인쇄된 것을 보았고 고등학생 때 비로소 학생지와 지방신문에 ‘작품’을 발표했다. 문...
김병익
2024-01-19
1382
그림에도 환유가 있나요?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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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스물일곱 번째 궁금증
프랑스의 철학자 자크 데리다는 문자보다 말을 더 중시하는 서구형이상학의 전통을 해체하면서 문자의 중요성을 보여주기 위해 ‘디페랑스’라는 신조어를 만들...
이미선
2024-01-17
1381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서비스 활성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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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지난해 말 31년 동안 시각장애인의 친구가 되어준 ‘서울점자도서관’이 2023년 12월 31일부로 폐관하였다. 도서관은 12월 18일자 공지를 통해 이러한 소식을 ...
이용훈
2024-01-11
1380
도서관계 2024년 전망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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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지난주 2023년을 마무리하면서 도서관계 한해는 참으로 어려웠다고 썼다. 아무튼 모든 면에서 어려웠던 2023년은 지나고 이제 새롭게 2024년이 시작되었다. ...
이용훈
2024-01-10
1379
소설, 자서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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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나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머니 없이 자란 고아 아닌 고아이다. 게다가 어머니를 그리워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인간의 아들이다. 시험관이 아닌 인간의 자궁에...
황주리
2024-01-10
1378
우리는 우주라는 그물의 ‘그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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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가끔 대척점을 생각한다.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지구 중심을 통과하면 닿게 되는 반대편 그곳. 우리나라의 대척점은 우루과이 앞바다라고 한다.
이문재
2024-01-09
1377
2023년 한 해 도서관계를 돌아본다면? 모든 면에서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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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2023년도 며칠 안 남았다. 이럴 때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한해를 정리하는 것일 터, 올 한해 한국의 도서관계 상황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모든 면에서 어려...
이용훈
2024-01-02
1376
그림에도 환유가 있나요?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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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스물여섯 번째 궁금증
여러분은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살 때 어떻게 주문하시나요? “돼지 목살 한 근 주세요”라고 하시나요? 아니면 “돼지 목살과 피 한 근 주세요”라고 하시나요? ...
이미선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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