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연재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195
신사의 에티켓, 숙녀의 에티켓
ㅣ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마이 페어 레이디」 vs 『전원교향악』 3회
「마이 페어 레이디」 vs 『전원교향악』 3회 신사의 에티켓, 숙녀의 에티켓 일라이자, 너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여기서 살아야만 한다. 그리고 꽃집 점...
정여울
2012-04-03
194
나의 마스코트가 되어 줘
ㅣ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마이 페어 레이디」 vs 『전원교향악』 2회
「마이 페어 레이디」 vs 『전원교향악』 2회 나의 마스코트가 되어 줘 천박한 영어를 하는 저 아이를 보십시오. 저 영어는 죽는 날까지 저 아이를 빈...
정여울
2012-03-27
193
‘스틸라이프’ 19회
ㅣ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골동품점 ‘메리 포핀스’ 3 커피가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군요. 커피 한 잔을 뽑아서 소리가 나지 않는 첼로...
황주리
2012-03-27
192
피그말리온의 연인, 갈라테이아의 딜레마
ㅣ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마이 페어 레이디」 vs 『전원교향악』 1회
「마이 페어 레이디」 vs 『전원교향악』 1회 피그말리온의 연인, 갈라테이아의 딜레마 히긴스: 난 저 지저분한 밑바닥 인생을 공작부인으로 만들겠...
정여울
2012-03-20
191
‘스틸라이프’ 18회
ㅣ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골동품점 ‘메리 포핀스’ 2 온 세상을 다 돌아다녀도 그 사람의 아내는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는 기차를 타고 처음에 그렇게 만났듯이 ...
황주리
2012-03-13
190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간직하는 법
ㅣ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10회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10회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간직하는 법 그 모든 끔찍한 해골들 사이에서, 송장 하나가 다른 송장 하나를 이상하게 ...
정여울
2012-03-13
189
마침내, 주인에게 도착한 편지
ㅣ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9회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9회 마침내, 주인에게 도착한 편지 “저는 지금까지 제 추함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저는 저 자신을 아가씨에...
정여울
2012-03-06
188
최후의 프러포즈=최초의 프러포즈
ㅣ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8회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8회 최후의 프러포즈=최초의 프러포즈 “저 여자를 수레로 떠메어 가라, 그리고 어서 해치워라!” 사형 집행인의 하...
정여울
2012-02-28
187
‘스틸라이프’ 17회
ㅣ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골동품점 ‘메리 포핀스’ 1 참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지요. 제가 골동품 가게를 하리라고는 예전엔 상상도 할 수가 없었어요. 가톨...
황주리
2012-02-23
186
세상을 향해 열린, 단 하나의 창문
ㅣ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7회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7회 세상을 향해 열린, 단 하나의 창문 “물 좀 줘!” 카지모도는 헐떡거리면서 세 번째로 되풀이했다. (…) 이상...
정여울
2012-02-21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