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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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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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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상의 저편, 예술과 사랑의 도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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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달과 6펜스』 vs 『베니스에서의 죽음』 3회 세상의 저편, 예술과 사랑의 도피처 스트릭랜드는 겨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뼈와 ...
정여울
2011-11-22
165
《78》성공하지 못해도,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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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달과 6펜스』 vs 『베니스에서의 죽음』 2회 성공하지 못해도, 괜찮은가? “나는 그려야 해요.” “승산 없...
정여울
2011-11-16
164
‘스틸라이프’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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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첼로 9 미국의 약국은 별의별 게 다 있는 참 편리한 곳이지만, 그 규모가 하도 커서 아는 사람을 만나도 서로 모르고 지나치기 일쑤죠. 감기 기운이...
황주리
2011-11-15
163
《77》어느 날 문득, 모든 걸 버리고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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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달과 6펜스』 vs 『베니스에서의 죽음』 1회 어느 날 문득, 모든 걸 버리고 떠나다 스트릭랜드 부인은 매력적인 여자인 데다 남편을 사랑했다....
정여울
2011-11-08
162
《76》소문 vs 진실의 끝나지 않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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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마지막회 소문 vs 진실의 끝나지 않는 전쟁 드 라몰 저택에서 사람들은 쥘리엥에게 항상 완벽한 정중함을 보여주었...
정여울
2011-11-03
161
‘스틸라이프’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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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첼로 8 몇 날 며칠이 지나도 아내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엄마를 찾으며 울어대는 딸아이를 부모님께 맡기고 저는 한동안 혼자 지냈어요. 왜 찾지 않...
황주리
2011-10-28
160
《75》참을 수 없는 권태, 부끄러움,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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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10회 참을 수 없는 권태, 부끄러움, 질투 내가 그 어떤 것보다도 좋아했던 것, 재치 있는 사람으로 인...
정여울
2011-10-26
159
《74》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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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거울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9회 그런데 독자여, 소설이란 큰길가를 돌아다니는 거울과 같...
정여울
2011-10-18
158
《73》열정, 허영, 그리고 질투의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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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8회 열정, 허영, 그리고 질투의 삼각관계 드 레날 씨는 아내가 완전히 순결하다고 생각하기로 작...
정여울
2011-10-12
157
《72》타인은 모두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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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적과 흑> vs <트라비아타> 7회 타인은 모두, 적(敵)이다 나는 감동하기 쉬운 마음을 가졌다. 아무리 진부한 말일지라도 진실한...
정여울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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