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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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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126
《50》 인간과 유령, 주인과 노예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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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폭풍의 언덕』 vs 『오페라의 유령』 ② 인간과 유령, 주인과 노예 사이에서 아침 일찍 시작해서 저녁 늦게 끝나는 끊임없는 고된 일이 한때 그...
정여울
2011-04-26
125
《49》 그대, 나의 가장 어두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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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폭풍의 언덕』 vs 『오페라의 유령』 ① 그대, 나의 가장 어두운 그림자 히스클리프씨에게는 그의 거처나 생활양식과는 이상하게 어울리지 않는...
정여울
2011-04-19
124
《48》 버리고 싶은 삶 vs 가지고 싶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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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⑨ 버리고 싶은 삶 vs 가지고 싶은 삶 토마스는 그를 둘러싸고 빙빙 도는 반나체 여...
정여울
2011-04-13
123
‘스틸라이프’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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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기타 2 누군가 그렇게 썼었죠. 현실세계란 바늘로 찌르면 붉은 피가 나오는 곳이라고요. 꿈속에서도 바늘로 몸을 찌르면 피는 나지만, 깨고 나면 언...
황주리
2011-04-08
122
《47》 ‘나’를 잃을수록 행복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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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 ⑧ ‘나’를 잃을수록 행복해지는 순간 사비나는 일생 동안 자신의 적(敵)은 키취라...
정여울
2011-04-06
121
《46》 나는 너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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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 ⑦ 나는 너를 연출할 수 있다 내가 처음 사교계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는 처녀였기 때문에...
정여울
2011-03-30
120
《45》 그 사랑 속에 ‘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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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⑥ 그 사랑 속에 ‘나’는 없다 외국에 사는 사람은 구명줄 없이 허공을 걷는 사람...
정여울
2011-03-23
119
‘스틸라이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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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기타 1 사랑이라고요? 듣기만 해도 신물이 나네요. 세상의 그 많은 여자들이 나만 보면 금방 사랑한다고 말하는 게 신기하고 황홀한 시절이 있었죠....
황주리
2011-03-20
118
《44》 격정: 멈출 수 없는, 참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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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 ⑤ 격정: 멈출 수 없는, 참을 수 없는 아무리 노력해도 참을 수 없을 때에만 사랑을 ...
정여울
2011-03-16
117
《43》 그 무엇보다 두려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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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 ④ 그 무엇보다 두려운, 사랑 ‘신분 상승’은커녕 주정뱅이들에게 맥주잔을 나...
정여울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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