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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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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186
세상을 향해 열린, 단 하나의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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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7회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7회 세상을 향해 열린, 단 하나의 창문 “물 좀 줘!” 카지모도는 헐떡거리면서 세 번째로 되풀이했다. (…) 이상...
정여울
2012-02-21
185
그녀에게만 들리지 않는, 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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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6회 그녀에게만 들리지 않는, 내 목소리 카지모도는 커다란 거품을 내뿜으면서 끓어오르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정여울
2012-02-14
184
렛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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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5회 렛미인 알려지지 않은 출생과 기형적인 체격이라는 이중의 숙명에 의해 영원히 세상과 격리되고, 어려서부터 ...
정여울
2012-02-07
183
세레나데 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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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4회 세레나데 임파서블 “그럼 나를 남편으로 삼을 생각은 없단 말이죠?” 그녀는 그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말했다...
정여울
2012-01-31
182
‘스틸라이프’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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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첼로 12 (최종회) 서울로 돌아온 뒤 저는 떠나간 아내가 무척 그리웠어요. 사랑이 별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정말 착각이죠. 사랑은 내게 따뜻한 밥을...
황주리
2012-01-30
181
그녀를, 눈앞에서 빼앗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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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3회 그녀를, 눈앞에서 빼앗기다 카지모도가 (…) 제 한쪽 팔에 명주 목도리처럼 착 휘어진 아가씨를 안고서 어둠 속...
정여울
2012-01-17
180
나는 추악하다, 그러므로 사랑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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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2회 나는 추악하다, 그러므로 사랑받을 수 없다 그는 여태껏 모욕과 제 처지에 대한 경멸과 제 몸에 대한 혐오감밖...
정여울
2012-01-10
179
《85》치명적인 콤플렉스, 지독한 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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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1회 치명적인 콤플렉스, 지독한 외사랑 그녀의 주위에서 사람들은 모두 입을 헤벌리고 응시하고 있었는데, 아닌 게 ...
정여울
2012-01-03
178
‘스틸라이프’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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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첼로 11 그녀는 마치 손닿을 수 있는 거리에 사라진 그 사람이 서 있기라도 한 듯 허공의 한 점에 시선을 박고 말을 이었어요. “그 사람은 ...
황주리
2012-01-02
177
《84》사랑을 원치 않는 자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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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달과 6펜스』 vs 『베니스에서의 죽음』 마지막회 사랑을 원치 않는 자의 사랑 이 그림들엔 이상하게도 그를 감동시키는 무엇이 있었다. 방바...
정여울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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