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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의 ‘화요일의 키스’
계수나무
갠GAN의 ‘이매진’
강영숙의 ‘라이팅 클럽’
최인석의 ‘그대를 잃은 날부터’
김다은의 ‘모반의 연애편지’
가와바타야스나리상 수상단편
희곡ㅣ김정환의 ‘위대한 유산’
김용희의 ‘화요일의 키스’
윤성희의 ‘구경꾼들’
제1회 나비문학상 수상작
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윤효의 ‘나는 달린다’
정수현의 ‘셀러브리티’
김도언의 ‘꺼져라, 비둘기’
김창완의 '환상스토리'
단편소설
타임캡슐 단편
김민정의 ‘시랑 사랑’
바통터치 ‘내 가슴의 시’
이달의 시인
(지난연재) 김용희의 ‘화요일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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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2부 22회
22회 “내 말은 네가 원치 않게 키스를 하게 되었더라도 너무 자의식으로 징징대지 말라는 거야.” “내가 징징댔니?” &ldq...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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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2부 21회
21회 “글쎄, 주상도 소장이 유부남이란다.” “…?” 자판 앞에서 갑자기 손을 멈추는 이두나, “여자 연구원들이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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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2부 20회
20회 “잠깐 와서 아침 커피 같이 하죠.” 소장실 안에 고상과 도도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차를 마시고 있었다. “아, 저는 ...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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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2부 19회
19회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울퉁불퉁하게 정리되지 않는 모욕감은 뭔가. 아무리 소장이지만 이 상황에 대하여 적어도 내 의사를 밝...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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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2부 18회
18회 후려쳤어야 했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다. 내 머릿속에 전혀 다른 전파 하나가 들어왔다. 그가 쥐고 있는 강력한 전기의 파괴력이 떠올랐다. 그것...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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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2부 17회
17회 “이두나 씨, 문단속 잘하고 잘 자요. 내일 일찍 발전소 개발팀에게 브리핑 듣고 출발해야 하니까. 일찍 자둬요.” 전화가 딸깍 하고 ...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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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2부 16회
16회 직원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휘익 하고 치마가 바람을 타고 위로 솟아올랐다. 치마가 얼굴까지 솟아오른 것이다. “아악~” ...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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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2부 15회
15회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걱정하지 마세요. 발전소 직원이 우리가 묵을 숙소는 따로 따로 잡아놨다고 했으니까.” 그는 내 얼굴을...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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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2부 14회
14회 다른 연구소 연구원이었다. 에쎄 담배 냄새, 돼지고기 냄새, 박하사탕 냄새가 뒤섞인 그놈과의 키스가 마지막이었다. 남자들은 키스를 여자의 옷...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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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2부 13회
13회 “하하하… 내 이럴 줄 알았어. 내가 못 찾을 줄 알았지?” 하고, “야, 맥주 네가 산다고 했잖아.” 하면서 호프집 술...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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