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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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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전
신간 제1장 공개
신간 도서의 본문의 제1장 또는 주목할만한 부분을 독자 여러분께 살짝 공개합니다.
나쁜 책
김유태 지음
아이들은 어떻게 베 . . .
쓰지 유미 지음, 김단비 옮김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
경향신문 작업복 기획팀 지음
초저출산은 왜 생겼을까
조영태·장대익·장구·서은국·허지원·송길영·주경철
우리의 활보는 사치 . . .
김지우 지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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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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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어린이/청소년
기타
388
볼 수 있다는 것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눈』
눈은 우리에게 얼마나 값진 선물일까?
2013-01-23
387
충청도의 폐사지 아홉 곳을 걷다
이지누, 『나와 같다고 옳고, 다르면 그른 것인가』
스승이 가르친 것과 내가 깨달은 것에는 서로 나은 것이 있을 수 있다. 진주를 얻고 불을 피웠으면 조개와 부싯돌은 버릴 수 있는 것이다. 도에 뜻을 둔 사람들에게 어찌 꼭 정해진 스승이 있겠는가.
2013-01-23
386
간명한 삶의 진실
김응, 『똥개가 잘 사는 법』
돈 한 푼 없는 똥개는 마음껏 똥개로 살아갔대
2013-01-22
385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비르지니 레송, 『2033 미래 세계사』
지구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오히려 하루빨리 해결책을 찾으라고 우리를 종용하고 있다. 인적 개발, 온실효과, 자원 경영, 생물종 보호 등,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인류가 행동에 나서주기를 바라고 있다.
2013-01-22
384
노동이라는 '미지의 세계'
차남호, 『10대와 통하는 노동 인권이야기』
사회 구성원 대다수가 노동자라는 점, 무엇보다 우리 대부분이 앞으로 노동자로 살아가게 된다는 점에서 노동과 노동자, 노동 인권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2013-01-22
383
'나눔'의 행복
미하엘 로어,『달리는 나눔 가게』
요셉네 가족은 주운 물건들을 정성 들여 깨끗이 닦고, 깁고, 나사를 조이고, 손질했어요. 그러고 나니 거의 새것처럼 되었지요.
2013-01-22
382
책과 함께 생애를 보내다
윌리엄 조이스 글·조 블룸 그림, 『모리스 레스모어의 환상적인 날아다니는 책』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는 책들이 모리스에게 다가와 속삭였습니다. 그 소리는 마치, "내 이야기를 들어 봐!" "내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니?" 하는 것 같았습니다.
2013-01-21
381
문명의 기록과 인간의 역사
스튜어트 A. P. 머레이,『도서관의 탄생』
“작디작은 도서관에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라. 전국에서 가장 똑똑하고 재치 있는 사람들이 1천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풀어놓은 학식과 지혜의 결과물이 최선의 순서로 배치되어 있다.”
2013-01-18
380
우리 모두가 들어야 하는 이야기
허은미 글·박현주 그림, 『비밀』
아무 데나 숨고 싶고, 자꾸 달아나고만 싶어.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은데, 그럼 마음이 좀 편해질 것 같은데, 엄마도 선생님처럼 이해해 주실까?
2013-01-15
379
자연과 들과 농사를 읊은 옛사람의 시
김태완, 『시냇가로 물러나 사는 즐거움』
철을 소재로 철에 따라 보고 듣고 느끼고 한 일들을 읊은 시들. 한 해를 두고 흘러가는 세월을 그림처럼 떠올릴 수 있는 것들. 몸으로 삶을 살고 벌거벗은 몸으로 자연을 마주했던 옛사람의 삶을 그려 낸 것들.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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