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책과 생각
>
신간 제1장 공개
신간 제1장 공개
그림·책·그림책
책과 사람
서평
이 한 대목
영상 나비
오늘의 공부
생각하는 사전
신간 제1장 공개
신간 도서의 본문의 제1장 또는 주목할만한 부분을 독자 여러분께 살짝 공개합니다.
나쁜 책
김유태 지음
아이들은 어떻게 베 . . .
쓰지 유미 지음, 김단비 옮김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
경향신문 작업복 기획팀 지음
초저출산은 왜 생겼을까
조영태·장대익·장구·서은국·허지원·송길영·주경철
우리의 활보는 사치 . . .
김지우 지음
전체
문학
인문
사회
과학
어린이/청소년
기타
1268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이현우,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첫 번째 강의에서는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를 다루면서 주제를 ‘윤리의 기준은 무엇인가’라고 붙였습니다. 실제로 《안티고네》는 ‘윤리’라는 관점에서 많이 다뤄지곤 합니다.
2017-12-15
1267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에 대한 철학적 성찰
이종관, 『포스트휴먼이 온다』
IT는 단지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현대의 여러 기술을 담아내는 ‘플랫폼’ 기술인 것이다. 그리고 IT가 수행하는 플랫폼 기능은 동일한 틀에 모든 것을 담아내는 수렴의 이념을 실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2017-12-14
1266
문학동네시인선 100
서정학 외,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이 몸은 발암물질이다/ 불순분자다/ 근본 없는 혀다/ 버릇없는 어린아이다/ 나는 맹신하지 않았지/ 세상에 당연한 것 없으니까
2017-12-13
1265
대통령에게 권하고 시민이 함께 읽는 책 읽기 프로젝트
이진우 외, 『대통령의 책 읽기』
“철학자가 통치하거나 아니면 통치자가 철학을 가져야만 국가는 번성한다”는 플라톤의 가르침에 따라 철학을 통해 통치하고 통치하면서 철학을 한 유일한 정치인이 바로 아우렐리우스입니다. 나는 대통령들이 철학하기를 결코 원치 않지만 자신의 철학은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17-11-30
1264
봄 꿈
조향미, 『봄 꿈』
방랑의 / 여로가 아니다 / 여분의 욕망도 / 낭만도 아니다
2017-11-27
1263
발코니에 선 남자
마이 셰발·페르 빌뢰, 『발코니에 선 남자』
1967년 6월 2일 오전 6시 30분이었다. 남자가 있는 도시는 스톡홀름이었다.
2017-11-23
1262
일상과 예술을 바라보는 '최소'의 시선들
이원, 『최소의 발견』
가장 작은 것, 최소를 발견하기까지는 최대 속에서 헤매게 된다.
2017-11-23
1261
프랑스의 창조적 독서 치료
레진 드탕벨, 『우리의 고통을 이해하는 책들』
정신분석학자 카트린느 미요는 “만약 내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지 않았더라면, 결코 사랑에 빠지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프루스트의 이 소설을 읽지 못한 채, 질투라는 감정의 공격을 받고 쓰러졌을까? 그 소설 속에는 우리로 하여...
2017-11-19
1260
페미니즘 소설
조남주 외, 『현남 오빠에게』
그것들이 미친년이지. 세훈이 때 남자애들은 여자라면 정신 못 차리니까 어떻게든 몸으로 꼬셔보려고. 그럼 내가 가만 안 두지. 우리 애 공부 방해한 것들이면 가만두면 안 된다고. 싸가지 없는 년들. 어린것들이 발랑 까져서 밝히기나 하고
2017-11-17
1259
엘리트주의는 어떻게 사회를 실패로 이끄는가
크리스토퍼 헤이즈, 『똑똑함의 숭배』
그것은 바로 정부의 실패가 일부 영역에 불과할 뿐, 우리의 일상을 관리하는 능력에는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017-11-14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Error bbc_msg; item: counter3.inc / state: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