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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계수나무
갠GAN의 ‘이매진’
강영숙의 ‘라이팅 클럽’
최인석의 ‘그대를 잃은 날부터’
김다은의 ‘모반의 연애편지’
가와바타야스나리상 수상단편
희곡ㅣ김정환의 ‘위대한 유산’
김용희의 ‘화요일의 키스’
윤성희의 ‘구경꾼들’
제1회 나비문학상 수상작
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윤효의 ‘나는 달린다’
정수현의 ‘셀러브리티’
김도언의 ‘꺼져라, 비둘기’
김창완의 '환상스토리'
단편소설
타임캡슐 단편
김민정의 ‘시랑 사랑’
바통터치 ‘내 가슴의 시’
이달의 시인
(지난연재) 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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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리뷰어 모집
l 김선우 작가의 ‘복면 인터뷰’ 보러가기 l l ‘캔들 플라워’ 예약판매 이벤트 보러가기 l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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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마치며
연재를 마치며 그동안 <캔들 플라워>와 함께 해주신 캔플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격려의 마음들과 영감 가득한 댓글들이 네 달 동안 제 밥상에 ...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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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마지막회
마지막회. 에필로그- 바람농장의 아이들 ‘메일 전송’ 버튼을 누르기 전 희영이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었다. 모니터의 푸른...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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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25회
25. 밤의 레인보우 새벽이야. 아주 고요해. 마리. 예정한 한 달이 지났어. 도착 5월 17일 15시. 출발 6월 21일 16시. 가지런히 정렬된 ...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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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24회
24. 다시, 이매진 6월 19일. 대통령 취임 후 첫 특별기자회견이 열렸다. 뒷산에서 <아침이슬>을 들으며 자책했다, 고 대통령은 말했다....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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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23회
23. 딸기 정원이여 영원히 입원 병동 로비를 나서는 이지훈의 뒷모습을 복도 끝 비상구로 연결된 계단의 조그만 창에 붙어 선 채 ...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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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22회
22. 푸른 새벽 “연습한 보람 있네.” 침상에서 내려와 조심스럽게 휠체어에 옮겨 타며 연우가 중얼거렸다. 무리하지 말라는 의사...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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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21회
21. 대결 격렬한, 평화로운 밤이었다. 집회의 참가 인원을 줄여 말하기에 급급하던 경찰도 “광화문이 생긴 이래 최대 인파...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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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20회
20. 희영, 달리다 연우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도 한달음에 달려가지 못한 희영은 창밖으로 눈을 돌리다가 사무실 입구 정수기에...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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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19회
19. 연우, 붉은 달의 거리 “가야겠어!” “무리야.” 수아와 연우가 한동안 실랑이를 했다. 연우는 물어볼 것이 ...
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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