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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계수나무
갠GAN의 ‘이매진’
강영숙의 ‘라이팅 클럽’
최인석의 ‘그대를 잃은 날부터’
김다은의 ‘모반의 연애편지’
가와바타야스나리상 수상단편
희곡ㅣ김정환의 ‘위대한 유산’
김용희의 ‘화요일의 키스’
윤성희의 ‘구경꾼들’
제1회 나비문학상 수상작
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윤효의 ‘나는 달린다’
정수현의 ‘셀러브리티’
김도언의 ‘꺼져라, 비둘기’
김창완의 '환상스토리'
단편소설
타임캡슐 단편
김민정의 ‘시랑 사랑’
바통터치 ‘내 가슴의 시’
이달의 시인
(지난연재) 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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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8회
8. 새로운 새벽 동수는 동정이었다. 그래서 희영은 부담스러웠다. “에이, 거짓말. 남자애가 어떻게 지금까지 동정일 수 있어?” 희영...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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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7회
7. 마지막 밤처럼 첫 밤이 (66회)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동수와 희영이 서둘러 서로의 옷을 벗겼다. 희영의 귓불, 목덜미, 빗장뼈...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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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6회
6. 오늘은 노란 장미 얼마나 달렸을까. 달리다 걷고 걷다 달리고 하는 사이 꼭 잡은 두 사람의 손에 땀이 배었다. 달릴 때는 동수가...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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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5회
5. 헤이 헤이, 연애질 상사디야. 2 꼭 1년 만이었다. 동수는 여전했다. 아니, 좀 마른 것도 같았다. 중간키의 동수는 어깨가 두툼한 ...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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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4회
4.. 헤이 헤이, 연애질 상사디야. 1 뜨거운 여름밤의 한강변처럼, 청와대로 향하는 광화문 네거리는 며칠 새 밤늦도록 열기가 지펴진 채였다. 싸움이자 ...
20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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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3회
3. 국민 엠티 <다크서클 책임져라. 밤 샌 지 100일째> 이십 대 아가씨 둘이 가방에 얹어 놓은 손팻말을 향해 카메라를 들이대며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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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2회
2. 개나리꽃색 원피스 “예전에 센터에서도 그 문제를 토론한 적이 있어. 연우 누나가 탈북청소년 공부방을 다큐 취재한 적도 있고, 나도 함께 간 ...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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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4부 1회
4부. 1. 구원투수 서울광장에 촛불 대신 위패가 빼곡히 들어섰다. 시민들은 목, 금, 토요일로 이어지는 삼 일을 72시간 릴레이 촛...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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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3부 25회
25. 민기의 눈물 엄마. 태연이의 부모님을 바라보던 민기의 눈빛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어. “아들!” 그러면서 태연의 어...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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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3부 24회
24. 등록금 대신 세계여행 그리고 오늘 태연의 부모님을 만났어. 정말 깜짝 놀랐지 뭐야. 밤늦은 시간이었는데, 태연이 휴...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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