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아카이브 > 지난 연재 > 문학
>
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계수나무
갠GAN의 ‘이매진’
강영숙의 ‘라이팅 클럽’
최인석의 ‘그대를 잃은 날부터’
김다은의 ‘모반의 연애편지’
가와바타야스나리상 수상단편
희곡ㅣ김정환의 ‘위대한 유산’
김용희의 ‘화요일의 키스’
윤성희의 ‘구경꾼들’
제1회 나비문학상 수상작
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윤효의 ‘나는 달린다’
정수현의 ‘셀러브리티’
김도언의 ‘꺼져라, 비둘기’
김창완의 '환상스토리'
단편소설
타임캡슐 단편
김민정의 ‘시랑 사랑’
바통터치 ‘내 가슴의 시’
이달의 시인
(지난연재) 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59
'캔들 플라워' 3부 23회
23. 나의 배후는 나다 오늘 내가 발견한 손팻말 중에 정말 맘에 드는 게 많아. 내 또래의 십대소녀가 등 뒤에 붙이고 있는 손팻말엔 <...
2009-10-08
58
'캔들 플라워' 3부 22회
22. 비 그치고 레인보우. 2 오늘 집회가 막 시작되었을 때, 농사를 짓는다는 60대 후반의 아주머니가(너무 정정하셔서 도저히 ...
2009-10-07
57
'캔들 플라워' 3부 21회
21. 비 그치고 레인보우. 1 마리. 엄마. 조안. 그리고 오두막의 그린 타라에게. 오늘은 모두의 이름을 한 번씩 다 불러보고 싶어. 마리...
2009-10-06
56
'캔들 플라워' 3부 20회
20. 우비 소년소녀들 퇴근하자마자 놀라서 달려온 희영이 입원실을 막 나서는 아이들을 부르더니 연우의 카메라를 태연에게 건넸다. “비 ...
2009-10-05
55
'캔들 플라워' 3부 19회
19. 신비한 일 아, 그 와중에도 신비로운 일이 하나 벌어졌어. 연우 언니에게 누군가 전화를 한 거야. 수술이 모두 끝나고 입원실로 ...
2009-10-01
54
'캔들 플라워' 3부 18회
18. 꽃, 총, 찬 비 한 줌 연우 언니는 다행히 괜찮아. 많이 다치긴 했지만 우리 모두 지옥에 다녀온 그 새벽을 생각하면 이만하길 천만다행이야. 오른쪽 ...
2009-09-30
53
'캔들 플라워' 3부 17회
17. 내 마음 속의 괴물 엄마. 비가 와. 난 술을 좀 마셨어. 태연이 캔 맥주를 사와서 나, 민기, 태연이 하나씩 나눠 마셨어. 솔직...
2009-09-29
52
'캔들 플라워' 3부 16회
16. 건널목의 촛불들, 그리고 촛불 하나 새벽 5시. 밤새 계속되던 대치 상황은 완전히 종료되었다. 오늘도 70여 명의 연행자가 발생...
2009-09-28
51
'캔들 플라워' 3부 15회
15. 자정의 광장으로. 4 새벽 2시. 수천 명의 시위대가 "고시 철회", "평화 시위, 보장하라", "폭력 경찰, 물러가라" 구호...
2009-09-25
50
'캔들 플라워' 3부 14회
14. 자정의 광장으로. 3 세종로 광화문 네거리는 시위대와 경찰이 뒤엉긴 채 아수라장이었다. 차벽으로 쳐놓은 경찰버스 안에 대기하던 전경...
2009-09-24
1
2
3
4
5
6
7
8
9
Error bbc_msg; item: counter2.inc / state: o
Error bbc_msg; item: access.php / state: o
Error bbc_msg; item: last.php / state: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