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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256
헌법 개정 논의는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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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개헌 논의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민적으로 개헌 문제에 대해 관심을 두는 것이 우선으로 중요하겠다. 새 정부가 새로운 시대를 맞아 개헌 논의를 ...
허지혜
2013-01-25
255
실효성 있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되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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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규제 법안을 하나 만들어서 시행한다고 끝은 아니다. 그 법안이 정말로 효과성이 있는지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 그에 대한 후속책과 대응방안이 필요하다.
최준호
2013-01-23
254
너에게로 향하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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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죄와 벌』 vs 『레미제라블』 15회
마리우스는 굴복하지 않는다. 그 무엇도 꼬제뜨를 향한 그의 눈물겨운 발걸음을 가로막지 못한다. 피비린 혁명 속에서도, 끔찍한 살인 사건 속에서도, 젊은이...
정여울
2013-01-23
253
공약의 이행과 대통령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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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허술한 정책실행은 허술한 공약에 기인하고 그 실패의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따라서 후보자의 공약선정과 당선 후 그 이행은 분명히 중요하다....
황창민
2013-01-21
252
한 남자와 두 번 이혼한 여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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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숫자로 표현하면 결혼은 0이고, 이혼도 0일지 모른다. 하긴 삶도 0이고 죽음도 0이다. 수없는 사람들이 결혼에 대한 정의를 내려왔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
황주리
2013-01-21
251
민영 미디어렙, 또 만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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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민영 미디어렙의 수가 늘어나고 그 규모가 커질수록, 자체 미디어렙을 가지지 않는 이상 공중파 방송국도 결국 지금의 약소 방송국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겪...
이혜인
2013-01-17
250
안락에 대한 곤궁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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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죄와 벌』 vs 『레미제라블』 14회
장발장을 단지 ‘사회로부터 완전히 고립된 불행한 인간’으로 그리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혁명의 주체’로 물들어가는 ‘또 한 사람의 민중’으로 그려낸 것이...
정여울
2013-01-16
249
정치, 선을 행하려는 열정과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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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특정의 이해관계 넘어설 때에만 '공동선' 자격 있어 결국 유권자 선택과 판단이 높은 선거 문화 좌우
보편적 선은 대선처럼 큰 국면에서의 정치적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선거에서는 후보, 정책, 정당을 선택하고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고 기준이 되어야 한다. 이...
도정일
2013-01-09
248
법을 뛰어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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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죄와 벌』 vs 『레 미제라블』 13회
도스토예프스키가 세상을 내려다보며 법을 초월하는 사람들에게 집중한다면, 빅토르 위고는 세상의 밑바닥에서 법을 초월하는 사람들을 바라본다. 빅토르 위...
정여울
2013-01-08
247
내 슬픔을 알아주는 사람
ㅣ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죄와 벌』 vs 『레 미제라블』 12회
차마 말할 수가 없다. 장발장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코제뜨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어둠을 그녀에게 드러내 보일 수 없었던 것이다.
정여울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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