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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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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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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326
바오밥나무를 좋아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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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그는 바오밥 나무를 좋아했다. 마다가스카르 무른다바 지역에 밀집해있는 그 키 큰 나무를 처음 본 이후 그는 자신의 삶이 변했다고 생각했다.
황주리
2013-07-22
325
국익이라는 관념, 악마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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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중요한 것은 혈연, 지연, 학연 등 개인적 인연에 따른 이러한 충성·호감의 이면에는 낯선 타자들에 대해서는 무관심 혹은 심지어 적대감이 작용할 가능성이 ...
김종철
2013-07-22
324
‘가장 나다운 나’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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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6회
가장 나다운 그 무엇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무의식의 자아. 이것과 만나기 위해서는 의식이 무의식을 향해 끊임없이 귀를 기울여야 하고 때로는 잠든 것처...
정여울
2013-07-10
323
정치의 호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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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민주주의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치적 수단이고 ‘더 나은 삶’을 향한 문화적 윤리적 요청이다.
도정일
2013-07-05
322
극과 극, 서로를 향한 고통스러운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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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5회
규율과 통제, 질서와 조화, 지식과 관찰을 소명으로 삼아 온 나르치스는 자신의 진정한 결핍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살아있는 예술작품, 골드문트에게 이...
정여울
2013-07-04
321
체험, 그 모든 치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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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4회
나아가 어떤 첨단의학보다도, 화려한 상담치료보다도, 가장 효과적인 치유는 환자 스스로의 ‘체험’임을 일깨운다.
정여울
2013-06-30
320
내가 나를 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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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글쓰기의 궁극 목표는 소비의 지옥, 시선의 감옥에서 소비자를 건져내 ‘새로운 나’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다.
이문재
2013-06-30
319
전력대란, 정말 두려운 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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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우리가 진실로 두려워해야 할 것이 과연 전기 부족 상황인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기를 풍부히 쓰는 산업과 생활이 정말 ‘좋은 삶’이라고 생각하는가?
김종철
2013-06-30
318
개구리와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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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개구리와 모기는 우리가 대개 소리로 그 존재를 깨닫는다는 점에서 비슷한 점을 갖고 있다. 그런데 개구리 소리는 아무리 떼를 지어 울어도 그게 잠을 방해하...
김경집
2013-06-30
317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존재를 향한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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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3회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을 만났다는 느낌이 들 때, 그 첫 느낌은 반가움보다 공포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정여울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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