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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346
엘리트 계층과 책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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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평
김기협, 『망국의 역사, 조선을 읽다』 1회
도덕성이 강한 사회라고 꼭 좋은 것은 아니지. 도덕성이 지나치게 강한 사회는 그만큼 전체주의 분위기에 빠지기가 쉽다는 우려가 있어. 일반인이 자연스럽게...
김기협
2013-09-26
345
영원한 어머니, 이브의 음성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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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14회
용서할 수 없는 모든 것, 세상 속에 속할 수 없는 그 모든 것까지 끌어안는 사랑을 생각할 수 있게 된 것. 그것이야말로 예술가라는 ‘직업’이 아니라 예술이...
정여울
2013-09-26
344
바오밥나무를 좋아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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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엘리노어와 같이 비행을 한 뒤로 그 긴장감이 없어졌다. 그러면서 그 달콤한 고독감이 살짝 그립기도 한 것이 사실이었다. 사람들을 실어다주고 혼자 밤에 돌...
황주리
2013-09-24
343
대극(對極), 통합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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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13회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 무엇에만 매혹된다고 믿었던 자신의 해맑은 천성 어딘가에도 어두운 욕망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 그것은 융이 말한 인간 욕망의...
정여울
2013-09-16
342
좀 더 넓게, 좀 더 다양한 눈으로, 나만의 인생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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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평
<통섭의 식탁> 최재천 선생님께서 한 턱 내주신 지식의 코스 요리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만 생기면 합리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문제들이 둘러보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좀 과학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고, ‘대중의 과학...
최재천
2013-09-10
341
고해, 내면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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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12회
고해는 타인의 귀를 빌어 자기 마음의 귀를 여는 행위이다. 외부의 음향에만 열려 있던 육체의 귀를 내면의 음성에 귀기울일 수 있도록 스스로 단련하는 것. ...
정여울
2013-09-09
340
진짜 싸움, 가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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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노동자들의 인권이나 사회적 불평등, 환경파괴, 자원고갈 따위는 어찌 되든 끝없이 투기를 장려하고, 값싼 제품의 더 많은 생산, 유통, 소비, 폐기를 일념으...
김종철
2013-09-05
339
좀 더 넓게, 좀 더 다양한 눈으로, 나만의 인생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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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평
<통섭의 식탁> 최재천 선생님께서 한 턱 내주신 지식의 코스 요리
학교에서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한 수학을 가르치자는 것이 아니잖아요. 수학의 철학을 가르치고 수학적 사고를 가르치는 것이지요. 이 세상을 수학적으로 볼 ...
최재천
2013-09-05
338
나에게 먼저 말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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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딱히 할 말이 없는 건 화제의 빈곤 탓이지만 자신을 알지 못하니 교통할 주체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무수히 많은 말들이 떠다니지만 정작 알맹이 있는 말...
김경집
2013-09-04
337
좀 더 넓게, 좀 더 다양한 눈으로, 나만의 인생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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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평
<통섭의 식탁> 최재천 선생님께서 한 턱 내주신 지식의 코스 요리
이제 통섭은 한 개인이 하는 일이 아니에요. 옛날 다 빈치는 혼자 통섭을 했는지 모르지만 오늘날 통섭은 여럿이 모여서 함께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하려면 무...
최재천
2013-09-03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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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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