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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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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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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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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356
기적의 도서관과 함께한 10년, 꿈꾸는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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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나와 더불어 제천기적의도서관의 어른들은 10년 전 이 도서관의 건립을 함께 꿈꾸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늘 어린이들이 바라는 도서관이 어떤 곳인지를 귀 기...
장경아
2013-10-16
355
대학도서관, 인식의 전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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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대학의 심장은 도서관이다. 그리고 그 도서관의 심장은 사서들이다. 이제라도 대학 도서관의 관장은 그들에게 맡겨야 한다.
김경집
2013-10-15
354
원전은 서울에, 권력자는 최전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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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원전과 전쟁은 약자의 희생 없이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그러므로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책도 전쟁이 나면 사회적 약자만이 아...
김종철
2013-10-15
353
교수님, 저 돈벼락 맞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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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무엇이 중요한가? 돈의 문제와 가치의 문제를 연결해보려 했던 케인스의 시도 자체가 중요하고 소중하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그런 시도를 향한 사회적 노력...
도정일
2013-10-15
352
역사는 삶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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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도, 승자의 자서전도 아니다. 그것은 개인으로서의 인간과 보편적 인류의 가치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그리고 그 깨달음을 토대...
김경집
2013-10-15
351
로고스와 에로스, 마침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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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마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16회
흑사병이 창궐하는 고장을 정처없이 방랑하며 ‘삶과 죽음의 희미한 경계’위에 살아왔던 골드문트는 비로소 자신이 진정으로 거처하길 원하는 곳이 죽음의 장...
정여울
2013-10-15
350
악의 충동, 악의 형상을 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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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15회
순수한 악의 충동에 완전히 몸을 맡긴, 이성 자체가 박탈된 황홀경의 표정. 그것은 예술혼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던 골드문트가 마침내 찾아낸 뮤즈의 얼굴이...
정여울
2013-10-02
349
국가 발전 동력으로서의 도서관─규장각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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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지금 도서관에 필요한 인력은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사서이다. 각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사서들만이 독서대중의 자문과 요구에 대응할 수 있고 자신이 전공...
정옥자
2013-10-01
348
설국열차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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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너, 나 없이 어렵다. 갈수록 출판계가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서로 살아날 방책을 세우는 처지에 남 생각 못할 수 있다. 그러나 거기에도 정도가 있고 예의가 ...
김경집
2013-09-27
347
교육자·성직자들을 못 나오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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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먼저 그들이 나서게 된 상황을 뼈아프게 반성해야 한다. 누가 그들을 거리로 나서게 했는가? 어떤 불의가 그들로 하여금 비장한 선언을 선택하도록 만들었는...
김경집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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