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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416
이해할 수 없는 타인의 매혹
ㅣ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황야의 이리』 1회
타인의 사랑이 내 삶을 비추지 않을 때조차도 우리가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이 스스로의 그림자, 영혼의 뒷모습을 인식하기 위해 내면의 탐구에...
정여울
2014-04-17
415
젊은이여, 토익 만점을 비웃어라!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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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평
심재천, 『나의 토익 만점 수기』
자기 스타일을 찾아가면 되죠. 오히려 교본이나 정통양식에 묶여있으면 좋은 글을 쓰기 힘들어요. 여러 가지 실험을 하는 게 좋아요.
2014-04-16
414
꼭 죽여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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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동물보호법의 목적에는 동물의 생명 존중 등 ‘국민의 정서를 함양’하는 데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쓰여 있다. 동물을 보호하는 것은, 함부로 죽이지 않는 것...
양수정
2014-04-14
413
젊은이여, 토익 만점을 비웃어라! ①
ㅣ
인터뷰 서평
심재천, 『나의 토익 만점 수기』
토익은 말도 안 되는 함정을 써서 일부러 틀리게 하는데, 그게 바로 기성사회가 젊은이들에게 씌우는 올가미의 표본이 아닐까 해요.
2014-04-14
412
새로움의 세 가지 차원
ㅣ
나비가 나비에게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 2 ②
문학성의 일방적인 강조는 복어 알처럼 맹독성을 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동심을 전면에 내세우는 일도 곤란하다. 지금처럼 긴장감이 없는,...
이안
2014-04-10
411
때로는 절망이 필요하다
ㅣ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마지막 회
나는 고빈다와 함께 살며시 빌어본다. 자기 안의 가장 깊고 아픈 어둠과 만남으로써 또 다른 깨달음의 여정 위에 오른 싯다르타의 발자국마다 지혜의 연꽃이 ...
정여울
2014-04-09
410
기본소득과 ‘도덕경제’
ㅣ
나비가 나비에게
‘대안’이란 시대적·사회적 조건이 허용하는 틀 속에서 최대한 인간다운, 그리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과정에서만 획득될 수 있다.
김종철
2014-04-03
409
위험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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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엘리엇(T. S. Eliot)의 「프루프록 씨의 사랑노래」(“The Love Song of J. Alfred Prufrock”)
혹여 중년의 나이를 넘겼다는 데서 오는 강박 때문에 혹은 이성의 냄새에 잠시 머리가 어지러웠다고 사랑에 빠진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에게 프루프록은 경...
2014-03-31
408
무의미성의 도전: 빅뱅 우주와 인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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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우주는 인간이 이해하면 할수록 인간에게 ‘무의미’하다. 그 무의미한 우주에서 인간은 어떻게 의미를 만들 수 있는가? 무의미한 우주에서는 인간도 별수 없이...
도정일
2014-03-28
407
그림자의 실체를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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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17회
강물소리에 얽힌 세상 만물의 한숨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또 다른 ‘옴’의 전체성에 도달하는 길이었다.
정여울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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