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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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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276
출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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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프란츠 카프카,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2회
원숭이의 눈에 비친 인간들은, 자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자유를 어떻게 이용할지 모르는, 스스로 갇힌 존재였던 것이다. 그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어떤 매...
정여울
2013-03-06
275
토익 대체시험 활성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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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영어시험 의존도 자체를 낮추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유일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ETS가 한국에서 더 이상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지 못하게 하는 것뿐이다. ...
전동진
2013-03-04
274
프로야구에 '아름다운 이별'은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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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프로스포츠의 가장 큰 목표는 흥행과 성적이다. 그 때문에 팬이 만족하지 못하거나 원하는 성적을 내지 못하는 감독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러나 누군가 감독...
최종윤
2013-02-27
273
인간세상에 동화되는 데 ‘성공’한 원숭이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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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프란츠 카프카,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1회
원숭이는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리고 궁리 끝에 생각해낸 묘안이 바로 ‘원숭이로부터 벗어나는 것’이었다. 원숭이이기를 그만두자. 내가 원숭이이기를 그...
정여울
2013-02-27
272
여성부만 모르는 셧다운제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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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셧다운제도 자체의 실효성과 정당성을 떠나서 정책의 실행 기준이 모호하고, 그 모호함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게임업체들이 생겨나는 것은 안 될 일이다.
전미소
2013-02-25
271
마키아벨리의 가능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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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유능한 정당, 유능한 정치지도자의 출현은 야권의 좋아짐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한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조건이다.
최장집
2013-02-25
270
국가보안법과 블랙코미디
ㅣ
청년 시평
지난 6월 20일, 박 씨의 네 번째 공판이 열렸다. 박 씨 변호사 이광철 씨는 트윗 내용을 진지하게 낭독했다. “요덕 숙박권 특급행 표 선물해도 언팔할기야?” ...
양창희
2013-02-22
269
‘멘토 시대’에 그들이 말해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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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힐링’은 그 자체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상처를 받게 된 조건을 개선하지 않는 힐링은 그야말로 미봉책에 불과하다.
송성환
2013-02-20
268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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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죄와 벌』 vs 『레미제라블』 마지막회
용서나 구원은 타인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그러나 타인의 아픔이 없다면, 타인의 보살핌과 눈물과 공감이 없다면, 스스로를 용서하고 구원할 수 있는 마지막 ...
정여울
2013-02-20
267
한 남자와 두 번 이혼한 여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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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하나의 수학적 구조로서의 시공간 속에 있는 사이(interval), 그 사이에 그녀가 있었다.
황주리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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