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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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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266
기업의 ‘살인’, 계속 두고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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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우리가 매일 듣는 노동자 한 명의 죽음은 단순히 어느 인부의 죽음이 아니다. 그의 죽음은 실은 한 가정의 파괴이고, 산업재해로 발생하는 직·간접적 경제 손...
최유민
2013-02-18
265
외모 가꾸기, 선택일까 필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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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요즘 시대는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첫인상이 좋지 않으면 면접에서 떨어지고 맞선자리에서 퇴짜를 맞는 시대이다. 이런 세상에서 외모를 가꾸는 일이 과연 개...
김민경
2013-02-15
264
그놈의 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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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학과별로 모집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바뀌었지만, 학생들이 자신들의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취업이 잘되는 학과’를 선호하는 현상은 바뀌지 않았다. ...
윤나영
2013-02-13
263
돈 아깝지 않은 곡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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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돈 되는 음악'에만 집중한 작곡은 편중된 장르와 획일적인 곡 분위기를 형성할 수밖에 없고 대중은 자신도 모르게 중독되어 간다. 이러한 작곡행태는 대중들...
곽원철
2013-02-08
262
'공돌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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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기술직을 천대하는 사회분위기에 익숙해져 이공계를 무시하는 태도가 문제이다. 이공계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선이 바뀔 때 비로소 이공계 기피현상이 해결...
정규현
2013-02-06
261
남김없이 털어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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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죄와 벌』 vs 『레미제라블』 17회
영혼의 해방은 먼 곳에 있지 않다. 스스로를 가두는 마음의 감옥. 그 육중한 감옥의 벽돌을 들어 올리는 힘은 가장 아끼는 사람에게 내 모든 아픔을 털어놓을...
정여울
2013-02-06
260
청소년이라고 입시가 전부는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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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청소년의 자살은 단지 입시교육이라는 하나의 틀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가족·학교·친구·사회 환경들이 매우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상이며, 이를 ...
이선림
2013-02-04
259
프로야구 팬에게 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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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정확한 규칙은 이미 존재한다. 공정한 경기가 이루어지려면 그 정확한 규칙이 잘 적용되어야 한다. 오심이 일어날 때 팬들이 무엇을 탓하는가 보라. 규칙을 ...
양수정
2013-02-01
258
뜻밖의 순간, 다가오는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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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죄와 벌』 vs 『레미제라블』 16회
라스콜리니코프를 구원하는 것은 바로 소냐라는 타인을 아무 이유 없이 순수하게 돕고 싶은 스스로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정여울
2013-01-30
257
'대학 평가?', 이렇게 개선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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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표면적 수치를 앞세운 평면적인 현 대학 평가는 효율과 목적 중심의 기업경제논리를 대학에 적용한 것으로서, 이에 따라 대학교육이 일괄 통제되는 작금의 상...
오아영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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