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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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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306
조잡한 책놀이, 아이가 없는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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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경찰관이나 소방관만큼은 아니어도 아이들이 우리 동네 아저씨 아줌마와 엄마 아빠에게 '와 멋지다' 하고 말할 수 있다면, 아이들은 잘 자랄 것이다.
오혜자
2013-05-09
305
신경증, 무의식의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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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7회
신경증은 ‘우리의 정신을 아프게 하는 것’으로서 나타나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상처 입은 정신을 치유하기 위한 결정적인 힌트로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정여울
2013-05-08
304
아, 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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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침묵까지 삼키는 썩은 늪이라 하더라도 솔방울 하나로 ‘퐁당’하고 그 미적 질곡을 깨트리는 것이 새뚝이다.
백기완
2013-05-08
303
한 남자와 두 번 이혼한 여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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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우리가 자신의 삶을 설명하는 그 많은 단어들과 자신이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걸 알게 되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삶은 무엇인가? 모래성...
황주리
2013-05-06
302
그림자에 탐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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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6회
중요한 것은 무의식의 그림자와 ‘대화’하는 것이다. 그림자에 압사당하지 않으려면, 그림자와 대화하고 그림자의 목소리를 존중해야 한다.
정여울
2013-05-02
301
눈을 내리면 보이는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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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하늘의 별은 아름답다. 별이 아름다운 건 어둠의 두려움과 삭막함을 거둬들이는 꿈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 별을 손에 쥘 수는 없어도 그 별을 보고 어둠에...
김경집
2013-05-02
300
길을 아는 것 길을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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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아이들의 이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윤성훈
2013-05-02
299
민주주의의 제도적 실천과 토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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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우리에게 긴요한 것은, 국가-시민사회 간의 비대칭적 힘의 관계를 더 균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어떻게 시민사회를 강화하느냐, 어떻게 자율적 결사체를 강...
최장집
2013-05-02
298
우리도 빌 게이츠를 키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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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국민 사이에 지식과 정신문화의 힘이 중시되고 있는지, 책 읽는 문화는 보편화되어 있는지, 학문과 연구 활동은 원활하게 이뤄지는지, 도서관 같은 지식 인프...
홍찬식
2013-04-26
297
그림자, 시험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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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5회
오히려 우리가 남들에게 보여주는 삶에 가려 정작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삶’의 오디세이야말로 현대인에게 절실한 마음여행이 아닐까.
정여울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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