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책과 생각
>
신간 제1장 공개
신간 제1장 공개
그림·책·그림책
책과 사람
서평
이 한 대목
영상 나비
오늘의 공부
생각하는 사전
신간 제1장 공개
신간 도서의 본문의 제1장 또는 주목할만한 부분을 독자 여러분께 살짝 공개합니다.
자본주의 아바타
이영자 지음
나쁜 책
김유태 지음
아이들은 어떻게 베 . . .
쓰지 유미 지음, 김단비 옮김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
경향신문 작업복 기획팀 지음
초저출산은 왜 생겼을까
조영태·장대익·장구·서은국·허지원·송길영·주경철
전체
문학
인문
사회
과학
어린이/청소년
기타
819
문학 성지로 떠나는 불경한 순례
사이먼 골드힐, 『프로이트의 카우치, 스콧의 엉덩이, 브론테의 무덤』
나는 책을 사랑하고 필요로 하지만, 작가들과 그들의 물건에 대해서는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존 업다이크의 타자기나 솔 벨로의 아파트, 살만 루슈디의 바지를 왜 가서 봐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느니 그들이 쓴 책을 읽겠다는 게 내 생각이었다.
2015-07-09
818
위기의 시대! 우리 시대의 책문정신은 무엇인가?
김태완, 『책문, 이 시대가 묻는다』
지금 가장 시급한 나랏일은 무엇인가? 교육이 나아갈 올바른 길은 무엇인가? 법의 폐단을 고치는 방법은 무엇인가? 올바른 인재는 어떻게 구할 것인가? 나라의 조직을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2015-07-08
817
우리는 왜 자신을 속이고 잘못된 믿음을 가지며 현실을 ...
아지트 바르키 외, 『부정본능』
우리 인간은 몸에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흡연을 하고, 위험하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동차를 타면서 안전띠를 매지 않기도 한다. 현실을 부정하는 듯한 이러한 행동은 단지 하기 싫어서일까, 아니면 깜빡 잊어버린 것일까.
2015-07-06
816
나한텐 '까불지 마!'가 있으니까!
강무홍·조원희, 『까불지 마!』
엄마가 나에게 말했어. "이 바보야, 그럴 땐 '까불지 마!' 하고 소리쳐야지."
2015-07-06
815
비영리 리더십의 미래, 제대로 준비하다
프랜시스 쿤로이더 외,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
서로 다른 세대, 어떻게 함께 일할 수 있을까? 의미 있는 사회 변화를 위해 모인 곳에서도 조직 내부의 이해와 소통이 쉽지 않다. 다른 세대의 경험과 가치, 관점을 존중하며 함께 일하는 법을 찾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지혜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2015-07-02
814
과학의 성과를 정면으로 받아들인 세상에서 철학, 어떻...
도다야마 가즈히사, 『과학으로 풀어낸 철학입문』
여기엔 플라톤도, 데카르트도, 니체도, 하이데거도 나오지 않는다. 대신 쌩쌩하게 살아서 대활약 중인 데닛, 밀리칸, 드레츠키, 페레붐이 등장한다. 이 책이 권하는 '철학'은 과거의 문화유산이 아니라 지금 진행 중인 작업이다.
2015-07-02
813
붕괴 직전에 이른 자본주의의 대안을 찾아서
앙드레 고르스, 『에콜로지카』
탈성장은 살아남기 위해 꼭 해야만 하는 일이다. 여기에는 다른 경제, 다른 생활방식, 다른 문명, 다른 사회적 관계가 전제되어야 한다. 자본주의로부터의 이탈은 문명적 방식으로든 야만적 방식으로든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이러한 뛰어넘기는 이미 시작되었다.
2015-06-29
812
한반도 음식 문화사
주영하·서영아, 『밥상을 차리다』
예나 지금이나 밥을 사 먹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음식점이 드물었어요. 지위 높은 관리나 양반이 여행할 때는 관청이나 인연이 닿는 양반 집에 가서 밥도 먹고 잠도 잤습니다. 원이라고 하여 나랏일로 오가는 관리들에게 잠자리와 먹을 것을 마련해 주는 공공 여관...
2015-06-29
811
똑똑한 조직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캐스 R. 선스타인·리드 헤이스티, 『와이저』
기업들이 아무도 원하지 않을 제품을 출시한다면, 의심을 품은 직원들이 팀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않은 결과일 때가 많다. 관료들이 너무 느슨하거나 너무 엄격하거나 방향이 빗나간 환경 규제를 제안한다면, 집단적 논의가 실패한 결과일 때가 많다.
2015-06-27
810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
너새니얼 브랜든, 『자존감의 여섯 기둥』
자기 정신에 대한 신뢰와 자신이 행복을 누릴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존감의 본질이다. 이러한 자신에 대한 확신에는 단순한 판단이나 감정을 넘어서는 힘이 있다. 이 확신은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우리를 행동으로 이끈다.
2015-06-26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Error bbc_msg; item: counter2.inc / state: o
Error bbc_msg; item: access.php / state: o
Error bbc_msg; item: last.php / state: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