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연재
>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평론가이자 ‘커플매니저’인 정여울이 주선한 고전 속 캐릭터들의 비밀 미팅. 주1회(수) 연재
85
《84》사랑을 원치 않는 자의 사랑
『달과 6펜스』 vs 『베니스에서의 죽음』 마지막회 사랑을 원치 않는 자의 사랑 이 그림들엔 이상하게도 그를 감동시키는 무엇이 있었다. 방바...
정여울
2011-12-27
84
《83》죽음보다 깊은 열정, 탐닉, 그리고 충동
『달과 6펜스』 vs 『베니스에서의 죽음』 7회 죽음보다 깊은 열정, 탐닉, 그리고 충동 이곳(타히티)이 바로 찰스 스트릭랜드가 오랜 방랑 ...
정여울
2011-12-20
83
《82》그들이 외딴섬으로 떠난 까닭은?
『달과 6펜스』 vs 『베니스에서의 죽음』 6회 그들이 외딴섬으로 떠난 까닭은? 어쨌든 당신은 자신을 괴롭히는 정신으로부터 벗어나기 ...
정여울
2011-12-13
82
《81》세상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싶은
『달과 6펜스』 vs 『베니스에서의 죽음』 5회 세상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싶은 “정말 대단한, 정말 굉장한 그림이었네. 경외심마저 느...
정여울
2011-12-06
81
《80》어느 개인주의자의 사랑
『달과 6펜스』 vs 『베니스에서의 죽음』 4회 어느 개인주의자의 사랑 사랑에는 또한 약한 것을 알아차리는 마음,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 잘해주고 싶...
정여울
2011-11-30
80
《79》세상의 저편, 예술과 사랑의 도피처
『달과 6펜스』 vs 『베니스에서의 죽음』 3회 세상의 저편, 예술과 사랑의 도피처 스트릭랜드는 겨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뼈와 ...
정여울
2011-11-22
79
《78》성공하지 못해도, 괜찮은가?
『달과 6펜스』 vs 『베니스에서의 죽음』 2회 성공하지 못해도, 괜찮은가? “나는 그려야 해요.” “승산 없...
정여울
2011-11-16
78
《77》어느 날 문득, 모든 걸 버리고 떠나다
『달과 6펜스』 vs 『베니스에서의 죽음』 1회 어느 날 문득, 모든 걸 버리고 떠나다 스트릭랜드 부인은 매력적인 여자인 데다 남편을 사랑했다....
정여울
2011-11-08
77
《76》소문 vs 진실의 끝나지 않는 전쟁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마지막회 소문 vs 진실의 끝나지 않는 전쟁 드 라몰 저택에서 사람들은 쥘리엥에게 항상 완벽한 정중함을 보여주었...
정여울
2011-11-03
76
《75》참을 수 없는 권태, 부끄러움, 질투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10회 참을 수 없는 권태, 부끄러움, 질투 내가 그 어떤 것보다도 좋아했던 것, 재치 있는 사람으로 인...
정여울
2011-10-26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