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연재
>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평론가이자 ‘커플매니저’인 정여울이 주선한 고전 속 캐릭터들의 비밀 미팅. 주1회(수) 연재
75
《74》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거울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거울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9회 그런데 독자여, 소설이란 큰길가를 돌아다니는 거울과 같...
정여울
2011-10-18
74
《73》열정, 허영, 그리고 질투의 삼각관계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8회 열정, 허영, 그리고 질투의 삼각관계 드 레날 씨는 아내가 완전히 순결하다고 생각하기로 작...
정여울
2011-10-12
73
《72》타인은 모두 적이다
<적과 흑> vs <트라비아타> 7회 타인은 모두, 적(敵)이다 나는 감동하기 쉬운 마음을 가졌다. 아무리 진부한 말일지라도 진실한...
정여울
2011-10-06
72
《71》 내겐 너무 솔직한 그, 그리고 그녀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⑥ 내겐 너무 솔직한 그, 그리고 그녀 제 이름은 쥘리엥 소렐입니다. 부인. 저는 난생 처음 낯선 ...
정여울
2011-09-27
71
《70》 스노비즘 : 더 높이, 더 많이, 더 크게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⑤ 스노비즘: 더 높이, 더 많이, 더 크게 왕위 찬탈자를 공공연히 증오하는 사람의 집에...
정여울
2011-09-20
70
《69》 준비되지 않는 감정, 기획할 수 없는 행동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④ 준비되지 않는 감정, 기획할 수 없는 행동 스스로를 억제하느라 너무 애쓴 나머지 쥘리엥...
정여울
2011-09-14
69
《68》 욕망의 마지노선을 넘는 순간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③ 욕망의 마지노선을 넘는 순간 드 레날 부인은 돈만 아는 그런 사람들에게 아직 익숙해질 수 없었다. 하지만 부인...
정여울
2011-09-06
68
《67》 사랑, 경이와 연민의 눈부신 이중주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② 사랑, 경이와 연민의 눈부신 이중주 쥘리엥은 속옷이 몇 벌 안 되어 집 밖에서 자주 빨도록 할 수밖에 없었는데,...
정여울
2011-09-01
67
《66》 스캔들, 욕망의 치명적 함정
『라 트라비아타』 vs 『적과 흑』① 스캔들, 욕망의 치명적 함정 그들은 감정을 상하게 함으로써만 감정을 건드릴 수 있다. -어떤 ...
정여울
2011-08-23
66
《65》 비극적 유토피아, 희극적 디스토피아
『멋진 신세계』 vs 『1984』 마지막회 비극적 유토피아, 희극적 디스토피아 “이제 누구나 군자가 될 수 있다네. 그러니까 덕성의 반은 적어도...
정여울
2011-08-1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