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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iterature Now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평론가이자 ‘커플매니저’인 정여울이 주선한 고전 속 캐릭터들의 비밀 미팅. 주1회(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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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쾌락에 저항하라
『멋진 신세계』 vs 『1984』 ⑦ 쾌락에 저항하라 (좋은 술이 늘 그렇듯) 그는 이제까지 불만스러웠던 세계와 완전히 타협하게 되었다. 세계가 그를 ...
정여울
2011-08-02
64
《63》 네트워크를 금지하라
『멋진 신세계』 vs 『1984』 ⑥ 네트워크를 금지하라 그들 모두가 알고 싶어 하는 첫 번째 사실은 야만인과의 육체 관계가 어떠한 것이냐 하는 ...
정여울
2011-07-27
63
《62》 만질 수 없는 현실, 닿을 수 없는 세상
『멋진 신세계』 vs 『1984』 ⑤ 만질 수 없는 현실, 닿을 수 없는 세상 소마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내적인 힘에 의존한 채...
정여울
2011-07-20
62
《61》 금지된 열정, 질주하는 욕망
『멋진 신세계』 vs 『1984』 ④ 금지된 열정, 질주하는 욕망 "자네는 지금까지"하고 헬름홀츠가 천천히 말을 꺼냈다. "...
정여울
2011-07-12
61
《60》 이것이 ‘진보’인가
『멋진 신세계』 vs 『1984』 ③ 이것이 ‘진보’인가 자, 이것이 바로 진보라는 것이야. 노인도 일하며 노인도 이성과 교합하며 노...
정여울
2011-07-05
60
《59》 금지된 애착, 억압된 낭만
『멋진 신세계』 vs 『1984』 ② 금지된 애착, 억압된 낭만 가정은 물질적으로 누추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누추했다. 물질적인 관점...
정여울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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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과학의 유토피아, 욕망의 디스토피아
『멋진 신세계』 vs 『1984』 ① 과학의 유토피아, 욕망의 디스토피아 “계급이 낮으면 낮을수록 산소를 조금 공급하는 것입니다” 하고 ...
정여울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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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분노와 질투가 삼켜버린 사랑
『폭풍의 언덕』 vs 『오페라의 유령』 마지막회 분노와 질투가 삼켜버린 사랑 난 한 가지만 기도하겠어. 내 혀가 굳어질 때까지 되풀이하겠어. ...
정여울
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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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마지막 가면이 벗겨지는 순간
『폭풍의 언덕』 vs 『오페라의 유령』⑧ 마지막 가면이 벗겨지는 순간 히스클리프 씨가 아씨를 껴안으려고 무릎을 꿇고 있던 한쪽 다리로 일어서려...
정여울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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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맹점(blind point): 사랑에 빠진 사람의 눈에는 ...
『폭풍의 언덕』 vs 『오페라의 유령』⑦ 맹점(blind point): 사랑에 빠진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 히스클리프는 ‘우리’...
정여울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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