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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iterature Now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평론가이자 ‘커플매니저’인 정여울이 주선한 고전 속 캐릭터들의 비밀 미팅. 주1회(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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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바람직한 환상 vs 피하고 싶은 실제
『폭풍의 언덕』 vs 『오페라의 유령』 ⑥ 바람직한 환상 vs 피하고 싶은 실제 아주 이상하게도 지난 칠 년 동안의 생활 전체가 텅 비어버린 것...
정여울
2011-05-25
54
《53》 뜻밖에, 아름다운 영혼
『폭풍의 언덕』 vs 『오페라의 유령』 ⑤ 뜻밖에, 아름다운 영혼 당신이 재미나거든, 나를 죽도록 곯려도 좋아. 대신 나도 마찬가지로 재미 볼 ...
정여울
2011-05-17
53
《52》 유령과의 조우
『폭풍의 언덕』 vs 『오페라의 유령』 ④ 유령과의 조우 “넬리, 당신이야?” 그것은 깊이 있는 음성이었고, 외국인 같은 어조였어요...
정여울
2011-05-11
52
《51》 연인, 지옥의 동반자
『폭풍의 언덕』 vs 『오페라의 유령』 ③ 연인, 지옥의 동반자 저 방에 있는 저 고약한 사람(힌들리, 캐서린의 오빠)이 히스클리프를 저렇게 천...
정여울
2011-05-03
51
《50》 인간과 유령, 주인과 노예 사이에서
『폭풍의 언덕』 vs 『오페라의 유령』 ② 인간과 유령, 주인과 노예 사이에서 아침 일찍 시작해서 저녁 늦게 끝나는 끊임없는 고된 일이 한때 그...
정여울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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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그대, 나의 가장 어두운 그림자
『폭풍의 언덕』 vs 『오페라의 유령』 ① 그대, 나의 가장 어두운 그림자 히스클리프씨에게는 그의 거처나 생활양식과는 이상하게 어울리지 않는...
정여울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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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버리고 싶은 삶 vs 가지고 싶은 삶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⑨ 버리고 싶은 삶 vs 가지고 싶은 삶 토마스는 그를 둘러싸고 빙빙 도는 반나체 여...
정여울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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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나’를 잃을수록 행복해지는 순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 ⑧ ‘나’를 잃을수록 행복해지는 순간 사비나는 일생 동안 자신의 적(敵)은 키취라...
정여울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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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나는 너를 연출할 수 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 ⑦ 나는 너를 연출할 수 있다 내가 처음 사교계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는 처녀였기 때문에...
정여울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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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그 사랑 속에 ‘나’는 없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⑥ 그 사랑 속에 ‘나’는 없다 외국에 사는 사람은 구명줄 없이 허공을 걷는 사람...
정여울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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