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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듀마노스키의 ‘긴 여름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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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THE END OF THE LONG SUMMER 1장 긴 여름이 끝나가고 있다 ─ 눈앞의 미래 우리는 미래란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데려다줄 넓은...
2011-08-05
277
쇤베르거의 ‘잊혀질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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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옮긴이의 말 | ‘망각’ 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 가끔 실수로 얼굴이 화끈거리게 부끄럽고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이 들 때도 있다. 밤새 ...
2011-07-29
276
디 앤절로의 ‘공공도서관 문 앞의 야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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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서문 1800년대 중반에 들어서 뉴잉글랜드 각지에서 세금으로 지원되는 미국의 공공도서관들이 최초로 설립되었다. 제시 셰라(Jesse Shera)가 그의...
2011-07-25
275
고레비치의 ‘내일 우리 가족이 죽게 될 거라는 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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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인구 열 명에 한 명꼴로 죽인다는 뜻의 ‘decimation’이라는 영어 단어가 있다. 1994년 봄과 초여름을 거치는 동안 르완다 공화국 ...
2011-07-22
274
단턴의 ‘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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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전자책과 종이책 마셜 맥루한Marshall Mcluhan이 예측한 미래는 아직 다가오지 않았다. 웹사이트도 있고, 전 세계에 TV, 매체와 메시지도 물론 있...
2011-07-21
273
프렌치의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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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 저자의 말 | 이 책은 플로리다 탬파에 있는 로우리 파크 동물원에서 4년 동안 취재한 자료에 아프리카, 파나마, 뉴욕 등지에서 수집한 자료를 ...
2011-07-13
272
박유하의 ‘내셔널 아이덴티티와 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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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서장 | 모더니티로서의 내셔널 아이덴티티 3. ‘소세키’라는 문제 메이지의 청년들이 『스케치북』을 영어로 읽으면서 서양 ...
2011-07-08
271
에셀의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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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머리말 93세. 이제 내 삶의 마지막 단계에 온 것 같다. 세상을 하직할 날이 멀지 않았다. 그래도 이만큼 나이 들어, 그간 나의 정치 참여에 토대...
2011-06-14
270
켈리의 ’기술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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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1 의문을 품다 나는 살아오면서 무언가를 소유한 적이 거의 없다. 대학을 중퇴한 뒤 약 10년 동안 싸구려 운동화와 낡은 청바지 차림으...
2011-06-09
269
호센펠더의 ‘헬레니즘 철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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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이 책을 읽기에 앞서 • 역자 서문 지금까지 헬레니즘 시대의 철학사상은 마치 그 시대가 고대와 중세라는 거대한 악장의 틈바구니에 끼어 ...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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