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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신간 제1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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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전
신간 제1장 공개
신간 도서의 본문의 제1장 또는 주목할만한 부분을 독자 여러분께 살짝 공개합니다.
나쁜 책
김유태 지음
아이들은 어떻게 베 . . .
쓰지 유미 지음, 김단비 옮김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
경향신문 작업복 기획팀 지음
초저출산은 왜 생겼을까
조영태·장대익·장구·서은국·허지원·송길영·주경철
우리의 활보는 사치 . . .
김지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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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708
사소한 것들의 기원과 역사
베탄 패트릭·좀 톤슨, 『1%를 위한 상식백과』
너무 잘 알려진 것이어서 모르고 지나친 멋진 이야기들
2014-12-02
707
베스트셀러는 태어나는 것인가,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인가?
프레데리크 루빌루아, 『베스트셀러의 역사』
책, 베스트셀러란 무엇인가. 저자, 베스트셀러를 어떻게 만드는가. 독자, 왜 베스트셀러를 구입하는가.
2014-11-28
706
전국 중고생들의 학급 문집 글 모음
신경림 외,『나도 할 말 있음』,『나도 생각 있음』
방과 후에 또다시 공부하러 학원 / 가는 돌고 도는 원의 방정식 / 이러한 일상이 반복되는 / 우리의 삶은 주기 함수
2014-11-28
705
이웃집 아빠들은 어떤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을까
러디어드 키플링, 『아빠가 읽어 주는 신기한 이야기』
사랑하는 내 아이야, 아주 먼 옛날 바닷속에 고래 한 마리가 있었단다. 고래는 물고기들을 잡아먹었어. 불가사리와 갈치, 게와 가자미, 넙치와 황어, 홍어와 홍어 친구, 고등어와 꼬치고기, 그리고 정말 몸을 휘휘 휘어 감는 장어도 잡아먹었지.
2014-11-28
704
인간 세계에 들어온 동물들의 삶, 우리가 이룬 디스토피아
박병상, 『탐욕의 울타리』
지난 여름 놀러갔던 야영지 인근 노천 화장실을 기억해 보라. 도시 아이들이 주로 사용했던 노천 화장실에 군데군데 보이던 똥은 햇볕에 말라 가루로 흩어질 뿐 며칠이 지나도 구더기가 끓지 않는다. 밭떼기로 매점매석하는 식품매장의 책임자는 그 까닭을 알리라.
2014-11-28
703
다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권재원, 『학교라는 괴물』
'어른들을 믿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은 그들을 절망시키는 행위다.
2014-11-28
702
마음으로 느끼는 아이들의 이야기
조현서 어린이 외, 『아빠 방귀』
고개 돌려 보니 하마 엉덩이 같은 아빠 엉덩이 / 똥 냄새도 아니고 구토 냄새도 아닌 냄새가 코끝을 간질이네.
2014-11-28
701
NGO와 빈곤에 관한 가장 리얼한 보고서
소노 아야코, 『빈곤의 광경』
우리는 빈곤을 모릅니다. 이것이 우리의 정신적 빈곤입니다.
2014-11-27
700
공공 도서관을 통해 본 공공 건축 · 공공 공간 · 공공성...
신승수 외, 『슈퍼 라이브러리』
슈퍼(Super)는 슈퍼마켓처럼 일상적인 것, 복합적이고 포괄적인 것, 특별하고 좋은 것, 그리고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무엇인가를 향한다.
2014-11-26
699
김희업 시집
김희업, 『비의 목록』
손바닥에 닿으면 부러지는 연약한 비 / 비가 거리의 목록에서 노점을 지웠다 오늘은 / 가난하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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