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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웃음이 절실한 시대는 없었다’2019-03-08
김찬호의 『유머니즘』 -
에펠탑을 왜 ‘비어 있는 박물관’이라 했을까2019-03-08
정수복의 『파리의 장소들』 -
이 겨울 ‘겨울 나그네’를 탐독해야 할 이유2019-03-08
이언 보스트리지의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
도시를 살리려면 정녕 무엇이 필요할까2019-03-08
제인 제이콥스의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 -
무직자 벤야민이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2019-02-12
하워드 아일랜드, 마이클 제닝스의 『발터 벤야민 ... -
일본 패전일에 섬광처럼 떠오른 아이디어2019-02-12
존 다우어의 『패배를 껴안고』 -
유럽 사회를 뒤흔든 ‘68혁명’을 증언하다2019-02-12
로널드 프레이저의 『1968년의 목소리』 -
베토벤은 왜 기이한 음악가로 기록되었나2019-02-12
얀 카이에르스의 『베토벤』 -
스무 살도 안된 병사들은 왜 총을 들었나2018-12-30
에리히 레마르크의 『서부 전선 이상 없다』 -
김윤식이 오래전에 써둔 유서 같은 서문2018-12-24
김윤식의 『황홀경의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