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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고통을 스펙터클로 소비하는 사회2018-03-05
수전 손택의 『타인의 고통』 -
소설가 호손을 만든 세일럼과 청교도 집안2018-02-11
너새니얼 호손의 『주홍글자』 -
스티븐 킹은 왜 가상의 작가를 만들어 냈나2018-02-11
스티븐 킹의 『돌로레스 클레이본』 -
“내 주위의 세계가 세트와 같은 가짜였다”2018-02-07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
일본의 문호 다자이 오사무는 왜 자살했나2018-02-07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
“싸나이라면 ‘대망’을 한 번은 읽어야지”2018-01-10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망』 -
얼음과 만년설과 벼랑이 펼쳐지는 시2018-01-10
조정권의 『산정묘지』 -
최인훈은 왜 작품을 고집스럽게 고쳤을까2018-01-10
최인훈의 『광장』 -
한국 학자보다 더 한국전쟁을 분석해 내다2018-01-10
브루스 커밍스의 『미국 패권의 역사』 -
서구는 문명이고 비서구는 미개한가2017-12-26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