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국의 시대와 공모하는 불길한 사랑들2025-03-19
엘리자베스 보웬의 『한낮의 열기』 -
우리가 언어를 정의하는 방식이 우리를 정의할 수도 있다2025-02-03
핍 윌리엄스의 『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 -
힘든 시절, 당신은 어떻게 지내시나요?2024-11-26
시그리드 누네즈의 『어떻게 지내요』 -
역사의 상처를 통과하면서 구조된 자들이 기억하는 빛이란2024-09-16
마이클 온다치의 『기억의 빛』 -
전쟁의 역사가 남긴 상흔 속에서 인간의 얼굴을 찾아 헤매는 여정2024-09-10
수잔네 아벨의 『그레첸을 멀리하라』 -
어떤 사랑인들 아무렴 어떠랴2024-08-05
매기 넬슨의 『아르고호의 선원들』 -
돌도끼로 정수리를 맞아야 인류는 자멸에서 살아남을까?2024-07-08
마거릿 애트우드의 『스톤 매트리스』 -
엄마와 딸 사이, 차이와 반복의 세월만큼 오래된 이야기2024-06-11
애브니 도시의 『설탕을 태우다』 -
산을 넘어온 곰은 어디로 가야 할까2024-05-27
앨리스 먼로의 「곰이 산을 넘어오다」 -
여성이라는 종의 기원과 성장연대기2024-05-07
앨러스데어 그레이의 『가여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