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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는 종의 기원과 성장연대기2024-05-07
앨러스데어 그레이의 『가여운 것들』 -
책이 ‘진귀한’ 상품인 시대에 책방을 한다는 것은2024-03-25
피넬로피 피츠제럴드의 『북샵』 -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또 다른 밤들의 빛이 될 때2024-02-27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 -
빌려온 애도로, 멜랑콜리아의 검푸른 바다를 건너는 법2024-01-25
욘 포세의 『멜랑콜리아 I-II』 -
입 안에 혓바늘이 돋게 만드는 군자‘들’ 이야기2023-12-04
그레이스 M. 조의 『전쟁 같은 맛』 -
자극에 중독된 어른의 오염된 시선이 부끄러운…2023-09-04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 -
배수아의 글쓰기에 서식하는 삶과 ‘몽혼’의 순간들2023-04-03
배수아의 『작별들 순간들』 -
가난한 부모는 왜 패륜아를 원할까?2022-12-26
아니 에르노의 『남자의 자리』 -
별것이 아니지만, 위로가 되는2022-11-28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 중에서 -
우리 시대의 미노타우로스 이야기2022-10-27
제프리 유제니디스의 『미들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