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 나를 찾아 올 때: ‘불평꾼들’인 ‘두 늙은 여자’의 생존 이야기2022-09-21
제프리 유제니디스의 『불평꾼들』 -
루시는 어쩜 이렇게 똑똑할 수 있을까?2022-04-25
저메이카 킨케이드의 『루시』 -
지구 끝의 사랑2022-02-21
김초엽의 『지구 끝의 온실』 -
몸의 대환장파티2022-01-10
카먼 마리아 마차도의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파티』 -
원전이 대안이라는 말2021-10-25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체르노빌의 목소리: ... -
저기 사람이다, 사람이 있다2021-09-06
박서련의 『체공녀 강주룡』 -
지금이 최선이라는 말2021-06-28
권여선의 『아직 멀었다는 말』 -
유랑의 무리들의 유쾌한 ‘존버’ 이야기2021-05-24
제시카 브루더의 『노마드랜드』 -
기억합니다, 그 이름2021-05-17
한정현의 「우리의 소원은 과학 소년」 -
우리는 왜 소설을 읽는가2021-04-20
줄리언 반스의 『플로베르의 앵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