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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그리고 국악의 소리 없는 아우성2024-04-09
국악의 부흥을 위해 국가가 앞서서 나선다고 해도 ... -
불꽃놀이, 불꽃이 전부가 아니다2024-04-02
불꽃놀이는 대기질에 영향을 미친다. 폭죽에는 다... -
클래식 음악회에서 함부로 박수 치다가 잃는 것2024-03-26
클래식 음악회에 참석한 관객에게 엄격하게 관람 ... -
헬스의 역설2024-03-19
헬스의 위험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헬스장에 가서 ... -
킥보드 문제를 회피하는 업체들, 이제는 그들이 나설 차례2024-03-12
지금까지는 킥보드 업체들은 치밀한 운영 수칙이나... -
잃어버린 인어공주를 찾아서: 디즈니에 닥친 PC주의의 위협2024-03-05
원작을 파괴하는 대신 「블랙 팬서」와 같은 새로... -
게임에 내려진 낙인2024-02-27
게임이라는 일차적인 행위가 중독을 야기하는 것이... -
안내견 출입 거부,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2024-02-20
미국의 장애인법은 정당한 출입 거부 사유에 대해 ... -
‘똑닥’으로 보는 대한민국 소아 의료의 현주소2024-02-13
‘똑닥’의 유료화는 저출생으로 인한 영유아 감소, ... -
자네, ‘정말로’ 공무원이 되고 싶은가?2018-05-31
실제로 2017년도 종합 일반행정직 경쟁률은 45:1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