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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 그 이분법 너머의 길2014-05-15
복지정책을 설계하고 시행하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 -
억울한 아르바이트생,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2014-05-08
아르바이트생이 고용주를 신고하는 것이 어렵다는 ... -
과학고 학생들의 귀갓길 풍경2014-04-28
밤낮으로 실험을 하느라 바빠야 할 실험실은 실험... -
감정노동자의 감정은 누가 헤아려주나2014-04-23
감정노동자와 고객 사이는 소위 ‘비즈니스 관계’일... -
오지 않는 저상버스를 기다리며2014-04-21
나에게 사고가 나서 내가 교통약자가 된다면 학업... -
리틀맘? 불편해!2014-04-17
리틀맘들이 결코 손가락질 받아 마땅한 존재가 아... -
꼭 죽여야만 하나요?2014-04-14
동물보호법의 목적에는 동물의 생명 존중 등 ‘국민... -
'낭만적' 돼지농장을 위한 한 걸음2013-03-15
오늘도 삼겹살을 먹는다. 문득 이 돼지들을 키우는... -
스마트폰과 함께 외로워지는 사람들2013-03-13
우리 사회에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 갖지 않은 ... -
이제는 우리도 ‘흡연구역’이 필요하다2013-03-11
혐연권이 아무리 흡연권보다 상위의 기본권이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