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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들이 해준 말2018-07-05
필립 로스의 『에브리맨』 -
무시무시한 작가들의 우정2018-05-31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 -
그런 사랑은 없다2018-04-23
존 쿳시의 『추락』 -
다른 사람이 아니야!2018-03-06
강화길의 「호수-다른 사람」, 『다른 사람』 -
지하세계의 책읽기와 카인의 고독2018-02-28
보후밀 흐라발의 『너무 시끄러운 고독』 -
사라진 것들의 증명서2018-01-31
야스미나 레자의 『지금 뭐 하는 거예요, 장리노?』 -
죽은 아기에게 불러주는 자장가2018-01-16
레일라 슬리마니의 『달콤한 노래』 -
우리, 그들, 이웃이란 무엇인가?2017-12-06
수전 아불하와의 『예닌의 아침』 -
상처 입은 영혼을 위한 녹투라마의 애가(哀歌) ②2017-11-21
W. G. 제발트의 『아우스터리츠』 -
상처 입은 영혼을 위한 녹투라마의 애가(哀歌) ①2017-11-21
W. G. 제발트의 『아우스터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