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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사랑’하는 문학 이론가 테리 이글턴2018-10-22
테리 이글턴의 『반대자의 초상』 -
월드컵은 가장 높은 수준의 정치적 행위다2018-10-10
기어츠 『문화의 해석』 -
벨기에의 루카쿠는 왜 인종차별에 시달렸나2018-10-04
콘래드의 『어둠의 심연』 -
선점한 자와 틈입자 사이의 ‘견고한 장벽’2018-09-23
엘리아스와 스콧슨의 『기득권과 아웃사이더』 -
대한문 앞 수문장 교대식은 전통인가?2018-09-23
에릭 홉스봄의 『만들어진 전통』 -
축구는 전쟁과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2018-09-11
이먼 쿠퍼의 『축구, 전쟁의 역사』 외 2권 -
세월호 추모공원 결사반대한 안산 후보들2018-09-11
피에르 노라의 『기억의 장소』 -
“전쟁이 없다면 남성은 타락할 겁니다”2018-08-23
버지니아 울프의 『3기니』 -
“학문의 가파른 오솔길에 지름길은 없다”2018-08-23
마르크스의 『자본론』 -
‘보이지 않는 손’이 탐욕 자본주의 근원일까2018-08-07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