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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축구의 ‘에로이카’라 평하고 싶다2018-08-07
갈레아노의 『축구, 그 빛과 그림자』 -
두만강 눈송이를 바라보며 한없이 울었다2018-07-23
이문구의 『관촌수필』 -
구스타프 말러 이해의 결정적 나침반2018-07-23
칼 쇼르스케의 『세기말 빈』· 노먼 레브레히트의 ... -
자연은 박완서가 간직한 정서의 원형이었다2018-07-03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천하제일 이야기꾼의 장강대하 이야기2018-07-02
김명호의 『중국인 이야기』 -
‘속물의 시대’ 를 자학하고 힐난한 김수영2018-06-14
김수영의 「이 거룩한 속물들」 -
진실을 위해 죽음을 받아들인 자2018-06-14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
녹색평론·사상계·창비는 왜 창간되었나2018-06-07
김종철의 『녹색평론』 -
기교의 문학주의와는 다른 ‘문익환의 구어체’2018-06-07
문익환의 『히브리 민중사』 -
눈물로 쓴,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2018-05-30
노명우의 『인생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