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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봉의 ‘거울 나라의 작가들’
장정일의 ‘독서일기’
이문재·장정일의 '논픽션은 살아있다'
강제윤의 '올레,사랑을 만나다'
최재봉의 ‘거울 나라의 작가들’
시골의사 박경철의 ‘인생상담’
성기완의 ‘크리에이티브 리스닝’
정덕현의 ‘상투잡기’
비평테이블 | 2010 연말정산
나비 비블리쿠스
젊음에게 보내는 편지
서경식의 ‘서양음악 순례’
강명관의 ‘성호사설 다시 읽기’
정해종의 ‘터치 아프리카’
풋, 인터뷰 중계
복면인터뷰
공상철의 ‘생활의 발견’
(지난연재) 최재봉의 ‘거울 나라의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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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서울 1964년 겨울’과 ‘1996 겨울’
한창훈(1963~)의 두 번째 소설집 『가던 새 본다』(1998)에 실린 단편 「1996 겨울」은 김승옥(1941~)의 단편 「서울 1964년 겨울」의 강력한 자장 아래 놓여...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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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박태원(1909~1986)의 중편소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1934)은 ‘한국형 소설가 소설’의 효시로 꼽을 만하다. 소설가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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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헌화가'와 '신라의 푸른 길'
『삼국유사』는 마르지 않는 상상력의 샘과도 같다. 고려 승려 일연이 쓴 이 책은 고구려, 백제, 신라 세 나라의 생성과 부침을 기록한 역사서일 뿐만 아니라...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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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작은 짐승'과 '저물 무렵'
蘭(난)이와 나는 산에서 바다를 바라다보는 것이 좋았다. 밤나무 소나무 참나무 느티나무 다문다문 선 사...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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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나그네의 꽃다발'
내 어느해던가 적적하여 못견디어서 나그네 되어 호을로 산골을 헤매다가 스스로워 꺾어모은 한옹큼의 꽃다발― 그 꽃다발을 나는...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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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메밀꽃 필 무렵'과 '말을 찾아서'
“그럼, 지금 나보고 봉평에 가 달라는 겁니까?” 이순원(1957~)의 단편소설 「말을 찾아서」는 주인공인 ‘나’(소설가 이수호)의 이...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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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허생전'
연암 박지원(1737~1805)의 소설 「허생전」은 그의 중국 여행기인 『열하일기』에 「호질」과 함께 실려 있는 작품이다. 연암은 1780년 청나라에 사신으로 가...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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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징어'
눈앞의 저 빛! 찬란한 저 빛! 그러나 저건 죽음이다 의심하라 모오든 광명을! ― 유하 「오징어」 전문 이신조(1974~)가 1998년 『현대문학』 신인공...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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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치숙'
송경아(1971~)의 단편소설 「치숙」은 채만식(1902~1950)이 쓴 같은 제목의 단편에 대한 일종의 오마주라 할 수 있다. 채만식의 「치숙」은 1938년 <동아...
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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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부'와 '석문'
미당 서정주(1915~2000)의 시집 『질마재 신화』(1975)에 실린 「신부」의 내용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다. 시집 속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행갈이에 인...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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