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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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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436
누구를 위한 입학사정관제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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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입학사정관전형은 점수 중심의 이전의 평가방식이 아닌 학생의 다각적인 평가로 잠재력 있는 아이를 뽑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겉보기에는 입시제도의 발전적...
김현택
2014-05-19
435
누구나 다 예술가가 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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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예술 과목은 같은 곳을 계속 표류하고 있다. 모호한 표현이 개별 학교와 교사에게 자율권을 주지만, 교육이 입시 위주로 흘러가는 상황에서 학교는 예술 교육...
문태원
2014-05-16
434
‘기업하기 좋은 나라’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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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생각해보면, 지금 이 나라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혜로운 정치이다. 그러나 지혜로운 정치란 무엇보다 상식을 존중하는 바탕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해...
김종철
2014-05-15
433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 그 이분법 너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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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복지정책을 설계하고 시행하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시 여겨야 할 사항은 대상 계층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자원을 얼마만큼, 얼마나 효율적인 방법...
이겨레
2014-05-15
432
미친 사람만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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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황야의 이리』 4회
암석이 무너져 줄기가 부러지고 갈라졌어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고난 속에서도 보잘 것 없지만 새로운 우듬지를 내뻗은, 구비오 산 위의 저 강인한 작은 실측...
정여울
2014-05-15
431
유혹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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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존 던(John Donne)의 「벼룩」(“The Flea”)
실제적인 효과를 위해 원칙과 권위를 버리는 남자 화자의 웃기는 모습은 종교의 진지함과 성의 일상성이 벼룩에서 삼위일체를 이루는 웃기는 수사법의 효과를...
2014-05-15
430
생명에 매료된 한 남자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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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평
과학이라는 게 얼마나 부실한 토대에 있다는 걸 안다면 오히려 중요한 것은 과학보다는 사람이 자연이나 환경을 바라보는 자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4-05-08
429
억울한 아르바이트생,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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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아르바이트생이 고용주를 신고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신고를 전제로 아르바이트생의 권리 구제에 나서는 것은 결국 그들을 보호하지 않겠다...
김이안
2014-05-08
428
잃어버린 빛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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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황야의 이리』 3회
그곳에 가면 세속의 모든 번뇌를 잊을 수 있는 곳. 지나친 슬픔도 지나친 기쁨도 잦아들어 분노도 증오도 닻을 내리고 쉬는 곳. 신의 눈물과 신의 미소를 좀 ...
정여울
2014-05-08
427
생명에 매료된 한 남자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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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평
남종영, 《고래의 노래》
보지 못했다면 그것만으로 '아, 고래가 이렇게 희귀한 존재구나' 느끼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값진 경험이에요. 오히려 돌고래를 잡아서 수족관에서 언...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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