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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496
‘자유시민’으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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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자유인’으로서의 그분의 면모는, 생활에서든 말과 글에서든 자신의 에고를 내세우거나 공격적인 자기주장을 하는 일이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
김종철
2015-02-05
495
학생들의 공부축제, 올림피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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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성대한 축제를 만들자. 더 많은 학생들이 올림피아드의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박성진
2015-02-04
494
내 사랑, 체 게바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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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풍경화를 그럴듯하게 그린 제 그림을 바라보며 당신은 서툰 조선어로 이렇게 물었지요. “이 아름다운 곳이 어디죠?”
황주리
2015-02-03
493
스쿨 오브 樂, 즐거운 독서 교육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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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다 보면 자연히 다른 책에도 관심이 간다. 얇은 책에서 두꺼운 책으로, 대중 소설에서 고전 소설로. 인간의 호기심은 한계가 없다.
이승엽
2015-01-26
492
"당신이 죽은 뒤 장례를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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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한강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
소설은 인간 존엄의 증언이면서 그 파괴의 기록이기도 하다. 존엄과 모욕, 인간과 짐승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 속에 공존한다.
이명호
2015-01-17
491
동성애 문제, 점잔빼서는 바뀌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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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수많은 이성애자들이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조하거나 묵인해왔기 때문에 동성애 혐오는 더욱 공고해졌다.
최동준
2015-01-16
490
음악 오디션 프로, 다시 한 번 기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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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평범해도 음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만큼은 최고인 사람들이 오디션이라는 기회의 장을 통해 그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감동과 신선함. 이 본질적 취지에 초점을 ...
김규순
2015-01-12
489
지상에서 영원으로 가는 축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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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헤르만 헤세, <황야의 이리> 11회
하리는 지금까지 자신을 옭아매고 있었던 것은 단지 ‘자신의 야생적 광기’를 감시하는 사회만이 아니라 그런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하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정여울
2015-01-09
488
캠퍼스의 '시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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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항아리 주변 벽면에는 ‘고맙다’고 인사하는 스티커들이 즐비하다. “늘 마음이 바쁘고 불안했는데 참 고맙다. 시를 읽으니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기분이 너무...
도정일
2015-01-09
487
‘깊은 민주주의’의 또 다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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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냥 속수무책으로 지낼 것인가? 우리는 지금과 같은 허울뿐인 민주주의의 근본문제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고, 민주주의의 재생 가능...
김종철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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