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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526
문학의 가치 회복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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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한국문학 부활을 위한 제언
시장논리가 사회 모든 영역을 장악하고 있는 시대에 문학, 작가, 출판사라고 해서 시장으로부터 독립해 있을 방법은 없다. 문학은 시장사회의 바깥에서 작동...
도정일
2015-06-25
525
제주에서, 제주 책 읽으며… 앎과 삶이 하나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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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동체를 꿈꾸다
(1) 제주 남원북클럽
책을 혼자 읽는 것과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읽는 것은 다르다. 혼자 읽기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거나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함께 읽기...
장은수
2015-06-18
524
‘몇 번 환자’와 ‘자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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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언어는 거울이자 렌즈다. 비춰볼 수도 있고 들여다볼 수도 있다. 생겨나자마자 급격하게 확산되는 말이라면 더욱 그렇다. 비말, 상기도, 슈퍼 전파자, 밀접 ...
이문재
2015-06-16
523
메르스와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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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좋은 통치자는 자신의 권한과 능력의 한계를 잘 이해하고, 화급을 다투는 재앙을 어떻게 막을 것인지 그 방법을 지혜롭게 강구하는 자이다. 그렇다면 지금 중...
김종철
2015-06-11
522
메르스 사태, 국가는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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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영국에서는 감염병이 발생하면 지역거점 공공병원이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지역의 1차 동네의원들은 환자들을 그 거점병원으로 보낸다. 핫라인도 개설되어 ...
우석균
2015-06-10
521
‘개혁’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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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지금 세계에 환경위기는 없습니다. 지금의 위기는 통치의 위기입니다.
김종철
2015-06-05
520
내 사랑, 체 게바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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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이 세상의 셀 수 없는 멍들을 생각해요. 우리 어머니와 할머니와 중조할머니와 얼굴 모르는 수없는 어머니들의 푸르다 못해 노랗다가 빨간 노을로 타오르다가...
황주리
2015-05-31
519
우애의 정치와 인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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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지제크의 『신을 불쾌하게 하는 생각들』을 읽고
문제는 공존이다. 공존의 가치는 지제크나 장정일처럼 종교의 원리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는 작업을 통해서 구해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각자의 신념체계...
이승렬
2015-05-18
518
‘독거노인’과 ‘독거청년’이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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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노인은 자기 생애를 털어놓는 동안 생전 경험하지 못한 자기애와 만난다. ‘내가 헛산 게 아니구나’라는 자각이 스스로를 존귀하게 만든다. 이것이 스토리텔링...
이문재
2015-05-11
517
‘책 읽는 서울’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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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이런 정신이 어디서 나왔을까. 손전화기로 전자놀이를 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훔쳐봐서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모두가 옳다고 할 때도 용감하게...
은종복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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