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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신간 도서의 본문의 제1장 또는 주목할만한 부분을 독자 여러분께 살짝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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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런트의 ‘이상한 나라의 언어씨 이야기’
괴짜여도 괜찮아, 재밌잖아 공상 과학 영화 중 최고를 꼽는다면 당신의 선택은? 여러 영화가 있었지만 많은 사람이 <스타트렉>을 떠올릴 것이다. ...
2010-06-15
39
루슈디의 ‘광대 샬리마르’
대사의 스물네 살 된 딸은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에 며칠 밤 동안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자다 몇 번이나 깨어났고, 겨우 잠들었나 싶다가도 눈에 보...
2010-06-11
38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2004년 여름, 멕시코 만에서 세력을 일으킨 허리케인 찰리가 플로리다를 휩쓸고 대서양으로 빠져나갔다. 그 결과 스물두 명이 목숨을 잃고 110억 달러에 ...
2010-06-09
37
코스튜코비치의 ‘왜 이탈리아 사람들은 음식 이야기를 ...
“내가 왜 요리책 서문을 써야 하지?” 처음 이 책의 서문을 부탁 받았을 때 나는 좀 의아했다. 하지만 이내 흔쾌히 수락했다. 평소에 ...
2010-05-28
36
박경미의 ‘마몬의 시대, 생명의 논리’
예수의 교회, 마몬의 교회 1 맑스는 맑시스트가 아니고, 예수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예수는 유대인이었다. 이것은 기본적인 사실...
2010-05-27
35
수전 데니어의 ‘베아트릭스 포터의 집’
베아트릭스 포터가 레이크 디스트릭트(영국 잉글랜드 지방 컴브리아 주에 위치한 유명한 풍치 지역이자 국립공원.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윈더미어를 비...
2010-05-20
34
리더의 ‘여자에겐 보내지 않은 편지가 있다’
왜 남자들은 대개 연애편지를 다른 서신들과 함께 보관하는 데 반해 여자들은 옷 속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을까? 왜 여자들은 언제나 보내는 것보다...
2010-05-17
33
매코트의 ‘안젤라의 재’
I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는 뉴욕에 그대로 눌러 앉았어야 했다. 당신네들이 만나고 결혼하고 나를 낳았던 바로 그 도시에. 하지만 두 사...
2010-04-29
32
가즈오의 ‘여섯 개의 단추를 가진 미나’
어느 별 사람들과 ‘나의 옷’ 우주에는 수없이 많은 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이 글은 어느 ...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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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도르퍼의 ‘천년의 여행자’
진실한 벗 쥐구에게. 미래는 나락일세. 나는 두 번 다시 이런 여행은 하고 싶지 않네. 우리 인류의 미래가 얼마나 가련한지 최악의 혼돈상태...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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