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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신간 제1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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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전
신간 제1장 공개
신간 도서의 본문의 제1장 또는 주목할만한 부분을 독자 여러분께 살짝 공개합니다.
나쁜 책
김유태 지음
아이들은 어떻게 베 . . .
쓰지 유미 지음, 김단비 옮김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
경향신문 작업복 기획팀 지음
초저출산은 왜 생겼을까
조영태·장대익·장구·서은국·허지원·송길영·주경철
우리의 활보는 사치 . . .
김지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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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9
사라진 백로 마을 이야기
권오준 글·사진,백남호 그림, 『백로 마을이 사라졌어』
경기도 고양시 공릉천 옆 백로 마을에는 많은 백로들이 모여살고 있었다. 2010년 7월 13일, 땅 주인인 조경업체에 의해 백로 마을은 무참히 파괴되었다.
2012-08-02
18
무지개문을 찾아 세계 일주
박수현, 『광화문 해치의 모험』
광화문에 살던 해치는 구한말 일본 도적들에게 납치되어 잡혀가다가, 동해 독도에 사는 고래의 도움으로 살아난다. 해치는 처음 미국 유타주 국립공원에 있는 우아한 아치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세계 여러 무지개문을 만나게 된다. 해치는 중국 천안문을 마지막으로 마침내 광화문에 다시 ...
2012-08-02
17
모네의 작품 속으로 떠나는 마법 여행
제임스 메이휴,『케이티와 수련 연못에 가다』
케이티는 할머니와 함께 클로드 오드카 모네의 전시회를 보러 미술관에 왔다가 '모네처럼 그리기 대회'에 참여한다. 케이티 홀로 그림을 보기 시작한 때에 란 그림에서 목소리가 들려와 케이티는 그림 속으로 들어간다. 이때부터 케이티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여기저기 모네의 그림 속으...
2012-08-01
16
마을을 살린 특별한 나무
수전 L. 로스, 신디 트럼보어 글, 수전 L. 로스 그림, 『맹그로브』
수단과 에티오피아에 접해 있는 에리트레아는 양과 염소를 키우며 생계를 이어가는 곳이지만, 거의 비가 오지 않아 양과 염소들은 늘 앙상했다. 『맹그로브』는 에리트레아에 와 있던 일본인 과학자 사토 박사가 바닷물에서도 자랄 수 있는 맹그로브 심기 사업을 벌여 굶주림에 허덕이던 ...
2012-07-26
15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해 버렸지
마거릿 와일드 글· 론 브룩스 그림, 『여우』
까치는 화재로 날개를 다쳐 다시는 날 수가 없다. 그런 까치에게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개가 다가가 위로를 건넨다. 이 둘은 서로의 눈과 날개가 되어주며 의지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 한 마리가 불쑥 나타난다. 여우는 까치를 유혹해 등에다 태우고 아무도 없는 사막에 버...
2012-07-26
14
자연과 맞닿은 농부의 일과 삶
이윤엽, 『나는 농부란다』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논두렁 밭두렁을 바지런히 오간 농부들 덕분에 우리는 온갖 채소와 과일을 먹을 수 있고, 김치며 나물을 먹을 수 있고, 밥을 먹을 수 있다. 이렇게 고마운 농부들의 봄,여름,가을,겨울은 어떨까? 자연과 맞닿은 농부들의 일과 삶을 그림책으로는 보기 드물게 목판...
2012-07-20
13
베트남 사람들의 전통이 깃든 옛이야기
응우옌 빅 응옥 엮음·서은경 그림, 『락롱꾸언과 백 명의 아이들』
한국의 옛이야기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베트남의 옛이야기 중에 베트남의 건국신화인 '락롱꾸언과 백 명의 아이들'은 락롱꾸언과 어우꺼가 낳은 백 명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이 아이들이 베트남 최초의 왕국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베트남 사람들이 왜 스스로를 '천룡의 자손'이라고 일컫는...
2012-07-19
12
가족의 죽음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우치다 린타로 글·다카스 가즈미 그림, 『너무 울지 말아라』
『너무 울지 말아라』는 죽은 할아버지가 손자를 위해 남긴 편지이다. 가족의 죽음으로 말미암은 슬픔을 처음 겪는 손자에게 할아버지는 삶과 죽음은 계절과 함께 자연스러운 일임을 알려준다. 하지만 그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어서 슬프지 않은 것은 아니기에, 손자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
2012-07-18
11
이세 히데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첼로』
폐허 속에서 울려 퍼진 1000개의 첼로 대합창. 한 사람 한 사람 이야기는 다 달라도 마음을 합하면 노래는 하나가 되어 바람을 타고 흐른다. 그리고 틀림없이 누군가에게 닿는다.
2012-07-05
10
소리 내어 책 읽기를 두려워한다면
고정욱,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줘』
국어 시간마다 더듬거리며 책을 읽던 흥덕이가 오늘은 책을 읽겠다고 손을 번쩍 든다. 친구들과 선생님은 눈이 동그래져서 흥덕이를 바라본다. 흥덕이는 자신감 있게 일어나서 큰 소리로 막힘없이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과연 흥덕이는 어떻게 책을 잘 읽게 되었을까?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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