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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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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나비가 나비에게
나비가 벼락신의 가르침을 빌어 띄우는 자유의 메시지
184
수행, 나에게 주는 선물
가끔 빈 그릇이 쓸모 있다. 나를 비움으로써 채워지는 이치를 경험해볼 필요가 있다.
금강
2016-06-29
183
‘나중에 오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그날 귀갓길에서 일꾼들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을까. 두어 시간 일하고 하루 품삯을 받은 사람은 기뻐했을까. 종일 일하고도 나중에 온 사람과 동일한 일당...
이문재
2016-06-21
182
기본소득이라는 출구
10년 전쯤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이 아이디어가 이토록 급속히 확산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살아...
김종철
2016-06-09
181
영어 광풍 속의 한국문학
한국인 선생이 한국인 학생들을 상대로 영어로 강의를 하는 실로 부조리한 풍조가 역병처럼 창궐하고 있다. 한때 한국의 가장 우수한 과학영재를 기른다는 대...
김종철
2016-05-27
180
연등 함께 만들 듯, 수행도 함께 해보길
지금 함께하는 사람들과 머리를 맞대고 삶을 함께하는 작지만 옹골찬 수행의 공동체를 만들어보자. 공동체는 수행을 돕고, 수행의 길을 함께 걷는 사람들이 ...
금강
2016-05-11
179
‘두 번째 생일’이 없다면
나는 수강생들이 ‘자기 삶 쓰기’를 통해 자신의 존재와 삶을 재정의하는 순간을 ‘두 번째 생일’이라고 명명한다. 주민등록번호에 나와 있는 첫 번째 생일은 ...
이문재
2016-05-10
178
낯설고 불편한 여행이 추방당했다
지친 몸으로 이 골목 저 골목을 헤매다가 겨우 찾은 낡은 여관방, 택시기사나 공무원에게 수소문해 찾아간 그 지역 사람들만 찾는 음식점, 기차 안에서 우연...
이문재
2016-04-12
177
투표라는 것 해야 합니까?
한국의 선거제도 아래서 신생 진보정당이 국회에 진출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기보다 어렵다. 그럼에도 이것을 뚫지 않으면 늘 거대여당의 독주를 ...
김종철
2016-04-08
176
문화는 변방에서 시작된다
미황사는 20년 전만 해도 땅끝마을에 있는 작은 절이었다. 대도시 중심의 문화에서 소외된 문화 변방이었다. 그러나 우리 문화의 중심을 다시 들여다보면 우...
금강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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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봄
이번의 총선에서 우리는 사회 구조를 직시하고 왜곡된 경제 체제와 그 부정적 양상들, 낙수효과를 바라는 친재벌 정책과 과학기술의 발전이 빚는 부정적 양상...
김병익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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