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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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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나비가 나비에게
나비가 벼락신의 가르침을 빌어 띄우는 자유의 메시지
214
그가 누웠던 자리에 누워 본다
동주의 길 ①
그에게 언어는 생명이었다. 글을 쓰려면 “피로 쓰라”라고 했던 니체, “온몸으로” 시를 쓴다던 김수영, 심비에 새겨진 글을 열망했던 바울처럼 한 해 동안을 ...
김응교
2017-07-10
213
지식생산의 민주화
대학에 적을 두지 않은 연구자도 학술자료를 쉽게 검색할 수 있게끔 해줘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지식생산에 참여해 사회적 창의성을 높일 ...
강내희
2017-06-30
212
누가 운전석에 앉아 있는가
내가 운전석에 앉아야 하는 깊은 이유, 우리가 나 자신만을 위하는 데서 벗어나 다른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보다 큰 이유는 우리 모두에게 영성이 있기 때...
이문재
2017-06-19
211
길보다 길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
길 위에서 스스로 거듭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내게 축복이었다. 그렇다. 사람이 만든 길보다 길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
이문재
2017-05-24
210
‘민주정부’의 기분 좋은 출발
민주정치란 기본적으로 가장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욕구에 민감하게 응답하는 정치이다. 그런 점에서 민주정부의 리더는 사실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다.
김종철
2017-05-22
209
새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지금 선거결과를 분석하면서 특히 주류 (사이비) 언론들은 세대간의 갈등을 유난히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온갖 사회적 비극과 부조리는 근본적으로 ...
김종철
2017-05-10
208
장미가 촛불을 꺼버린 것인가
세월호는 문제가 아니라 증상이다. 증상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한 진정한 애도는 불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나만의 생각일까. 이전 대선과는 다를 것 같았던...
이문재
2017-04-24
207
반려견 방송과 24시간 책 방송
‘형, 반려견을 위한 방송이 있는 나라에서 인간의 지성과 감성을 살찌우는 책 방송은…….’ 이 못난 선배는 아직 답신을 못하고 있다.
이문재
2017-03-27
206
시민권력과 시민의회
추첨으로 뽑힌 시민대표들이 의회를 구성하여 국사를 논하고, 국가기관을 통제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아이디어일지 모른다. 하지만 깊이...
김종철
2017-03-24
205
‘시민권력’을 어떻게 승화시킬 것인가
학자들에 의하면, 나라의 정체를 ‘민주공화국’으로 천명하고 헌법 제1조에 명기하고 있는 우리의 헌법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헌법이다. 1948년의 제헌헌...
김종철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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