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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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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나비가 나비에게
나비가 벼락신의 가르침을 빌어 띄우는 자유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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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 미루는 ‘미결사회’ 넘자
나는 이 미결사회의 체질을 바꾸는 것이 ‘탄핵 이후’ 시대의 시급하고 의미 있는 개혁과제라 생각한다. 물론 그것만이 가장 시급하다거나 가장 의미 있는 과...
도정일
2017-03-15
203
‘엄지장갑’이 나에게 일깨워준 것
자기중심주의. 바로 이것이 사태의 핵심이다. 내가 악의를 갖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안이한 판단 말이다.
이문재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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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의 다른 선택
위선을 필요로 하는 정치와 위선을 벗어버린 정치 사이에는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그 차이는 ‘거짓말’과 ‘탈진실’이 다른 것만큼 다르다고 할 ...
김종철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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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블레이크와 ‘물고기 잡는 법’
퍼거슨 교수는 생산이 분배의 토대가 아니라, 분배가 생산의 토대일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어머니, 자녀를 교육시키는 부모를 보라는 것이...
이문재
2017-01-31
200
트럼프의 등장과 민주주의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사회가 혼돈에 빠질수록, 그리하여 대다수 사람들이 ‘지뢰밭’에서 살지 않을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하려면 민주...
김종철
2017-01-31
199
새로운 정치와 ‘경제성장’
항용 보수파 정치가와 논객들은 경제성장이 중요하다는 말을 끊임없이 되풀이하면서도 그동안 그들이 집권하는 동안 실제 경제운용에서 합리적인(즉, 지속가...
김종철
2017-01-22
198
‘시민권력’으로 세상을 새롭게
시인 김해자는 미발표 근작시 ‘여기가 광화문이다’에서 “대통령 하나 갈아치우자고 우리는 여기에 모이지 않았다”고 일갈한다. 이것은 지금 주말마다 촛불을 ...
김종철
2016-12-25
197
‘들사람의 얼’이 필요하건만
일각이라도 빨리 대통령직 수행을 정지시켜야 한다. 온 국민이 거의 일치된 목소리로 더 이상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으니 물러가라고, 주권자의 이름으로 ...
김종철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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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다음날이 더 중요하다
“분노한 다음날이 더 중요하다.” 지난 7월 슬라보예 지젝이 남긴 메시지다. 지젝은 경희대와 플라톤아카데미가 공동 기획한 ‘문명전환’ 특강에서 분노가 왜 ...
이문재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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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뭘 하고 있었나
여기서 정말 짚어야 할 게 있다. 국가운영이 이토록 어지럽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대통령을 보좌한다는 사람들, 그리고 집권당 고위...
김종철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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