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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생각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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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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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iterature Now
전체
1246
아침에 들어낸 쉼표 하나를 오후에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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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최재봉의 탐문 ㉓
퇴고는 대개의 경우에 긍정적이며 발전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그러니까, 고치자면 무한정 고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작가가 하나의 작품을 마냥 ...
최재봉
2022-11-08
1245
식량자립이 없으면 ‘자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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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나비
도시 텃밭농사, 노예의 삶에서 탈출하는 자립의 삶 창조하기
미국은 가족농의 나라였습니다. 그것도 주로 소농 가족농이었습니다. 물론 미국의 소농 기준은 한국과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큽니다. 작은 농가라고 하...
박승옥
2022-11-08
1244
가을이다, 삶의 증거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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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시의 마음이란 특별한 게 아니다. 공감하기다. 관계 읽기다.
이문재
2022-11-07
1243
소설, 자서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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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프롤로그
‘블러드 메리’, 그 이름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 시절 내 인생에 제목을 붙인다면 ‘블러드 메리’라고 붙이고도 남을 테니까. 나는 그 칵테일의 맛처럼 ...
황주리
2022-11-01
1242
한글로 ‘벽’에다 ‘창’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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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나는 자기 삶을 글로 쓰는 사람이 많아져야 우리 사회가 밝아지리라 생각한다. 자기 삶을 글로 쓰면 무엇보다도 자존감이 높아진다. 자기 자신을 존귀하게 여...
이문재
2022-11-01
1241
‘박물관’과 ‘미술관’, 무엇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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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첫 번째 궁금증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싶을 때 우리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갑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수많은 회화 작품과 서예 작품들, 도자기들, 조각 작품들, 공예품...
이미선
2022-10-31
1240
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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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조용하고 엄숙한 우리나라 미술관에 익숙해져 있다가 유럽이나 미국의 미술관에 가면 엄청난 소음이 신기하면서 신선하기까지 합니다. 단체 관람객들을 대동...
이미선
2022-10-31
1239
우리 시대의 미노타우로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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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독서 클럽
제프리 유제니디스의 『미들섹스』
인생에서의 성공이 결혼 여부에 달려 있던 시절, 소설가들이 애용했던 글감은 결혼 플롯이었다. 민담에서부터 18세기 소설에 이르기까지 결혼 플롯은 온갖 역...
임옥희
2022-10-27
1238
생태사회주의로 체제 전환? 자본주의의 수선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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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나비
제가 언젠가 유 대표님께 말씀드린 적이 있죠. 체제전환이라는 주장이 실천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것은 전환의 주체를 누구로 설정하는지도 모호할뿐더러 전환...
박태주
2022-10-27
1237
열정적인 사서들, 역동적인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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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4) 강연주 구로기적의도서관 팀장
제가 이용자 리뷰를 온라인에서 자주 검색해 보곤 하는데, 어떤 분께서 인스타그램에 “구로기적의도서관은 항상 다이내믹한 프로그램과 열정 터지는 사서들이...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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