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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생각
월요일 독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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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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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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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iterature Now
전체
1306
기적의도서관은 나의 인생을 어떻게 바꿨나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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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기적의도서관 프로젝트 초창기 실무자의 회고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에서 일하고 싶어서 문헌정보학과를 선택했지만, 2000년대 즈음의 정보화, 디지털화의 물결 속에서 나는 내 미래가 도서관이라는 세계와...
신은미
2023-06-08
1305
집 밖에서 어두워지기를 기다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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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불 꺼진 창, 불이 꺼진 집. 그 시절엔 부재 증명이었다. 늦저녁에도 불이 들어오지 않는 집은 혼자 사는 집이거나 무슨 사고가 났다는 표지였다.
이문재
2023-05-27
1304
이 그림이 왜 또 여기 있어요?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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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열다섯 번째 궁금증
미술관 기행을 떠날 때면 저는 한 도시에 숙소를 정해두고 그곳을 중심으로 미술관 관람 계획을 짭니다. 미술관 도록을 몇 권만 사도 바윗덩어리처럼 무거워...
이미선
2023-05-23
1303
다른 작품을 베껴 그리는 것은 표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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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열네 번째 궁금증
아들과 함께 미국으로 미술관 기행을 떠난 동료 선생님에게서 카톡 메시지가 왔습니다. “선생님, 오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
이미선
2023-05-17
1302
무엇을 배웅하고 무엇을 마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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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고속버스가 생기면서 터미널이란 말이 입에 붙었다고 나는 기억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큰형이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그때 처음으로 고속버스를 타보...
이문재
2023-05-15
1301
늙은 어린이가 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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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한창남! 왜 샤쓰를 안 입었니?’ ‘없어서 못 입었습니다.’ 그때 선생의 무섭던 눈에 눈물이 돌았다. 그리고 학생들의 웃음은 갑자기 없어졌다. 가난! 고생! ...
김병익
2023-05-10
1300
‘기적의도서관’이 걸어온 길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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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최선의 창조적 성장환경과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회의 사회적 평등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모형의 어린이 도서관”입...
안찬수
2023-05-09
1299
‘기적의도서관’이 만든 ‘도서관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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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아이들을 잘 키워내는 일은 사회의 책임이고 의무입니다.”‘기적의도서관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에게 최선의 성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단체, 방송사, 지...
김승현
2023-05-09
1298
저 불쌍한 수도사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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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열세 번째 궁금증
미술관에 다니다 보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이 생깁니다. 아는 작가와 작품도 늘어나고, 좋아하는 작가와 작품도 늘어나면서 미술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폭도 ...
이미선
2023-04-25
1297
‘원초적 감성’에 물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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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말이 말다울 때 말은 ‘천지와 귀신’을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말에 ‘때’가 묻으면 말은 인간과 천지자연 사이를 갈라놓는다. ‘때 묻은 말’은 인간과 사회, ...
이문재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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