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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생각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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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동업(同業) 농사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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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나비
흙의 본질은 ‘큰바보’에 있다고 한다. 어떤 아픔이나 고통, 슬픔, 기쁨조차도 표현하지 않는 크나큰 침묵의 긍정이 흙의 본질이라고 한다. 지속가능한 생물다...
이덕규
2022-09-01
1215
한 평 정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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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를 말하다
(16) 서울 ‘정원 속 책벌레’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선사유적지 건너편으로 3분 정도 걸어가면 ‘강동공동체정원’ 간판이 우뚝 서서 반긴다. 3,000평 땅에 각자가 한 평을 정원으로 가꾸고 ...
2022-08-30
1214
평등과 앎을 행동으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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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를 말하다
(15) 창원 ‘성평등실천연구회’
이름만 들어도 그 지향점이 분명히 드러나는 독서동아리가 창원에 있다. ‘성평등실천연구회’는 성차별이나 정상성이라는 억압 아래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
2022-08-30
1213
기후위기와 ‘원한의 정치’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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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나비
“일방적이고 이념에 기반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의 원전 산업을 다시 살려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
한승동
2022-08-26
1212
“모두가 힘을 합쳐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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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3) 이가영 순천기적의도서관 사서
어떤 분께서 “사서는 사람을 읽는 직업이고, 도서관은 공동체의 삶을 읽는 곳이다”라는 말씀을 하셨던 게 기억이 나요. 얼마 전에 2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해...
2022-08-25
1211
“버린 놈들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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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우리나라에서 플라스틱이란 말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57년부터였다고 한다. 내가 태어나기 이태 전 일이다. 하지만 시골에서 나고 자란 나의 유년기는 플라스...
이문재
2022-08-25
1210
기후위기와 ‘원한의 정치’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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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나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 뉴스를 지켜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지만, 설사 러시아가 전투와 전쟁에서 모두 이긴다 하더라...
한승동
2022-08-24
1209
팬데믹, “그대가 그대의 재앙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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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최재봉의 탐문 ⑲
“전염병이 주로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 퍼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염병 앞에서 겁 없이 무모하게 움직이며 맡은 일을 일종의 야만적인 용기로 해낸 사람...
최재봉
2022-08-18
1208
‘실없는 짓’ 하는 사람이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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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시란 무엇인가. 40년째 시를 끄적거리고 있지만 누가 저렇게 물어오면 오금이 저려온다. ‘무엇인가’라는 의문사가 들어가면 답을 찾기가 여간 난감해지는 게 ...
이문재
2022-08-18
1207
프루스트 이해하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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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에필로그
“오랜만이네. 뱀파이어.” 그때 프루스트 말고 외국 이름은 처음 들었다. 문득 ‘프루스트’와 ‘뱀파이어’가 모습만 다를 뿐 같은 사람인지도 모른다고 맘대로 ...
황주리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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